송악읍 기지시리에 자리한 그리다미술학원이 한·중 국제 우수작품 교류전을 지난달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한·중 아동미술작품전에서는 그리다미술학원과 중국의 수목당예술학교가 참여해 서로의 미술작품을 교류했다.
이번 전시는 그림으로 세계를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미래를 구상하고 미래를 위해 꿈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은 ‘일화 일세계 다채회 미래’를 주제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자체적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작품을 전시했다.
송악읍 기지시리에 자리한 그리다미술학원이 한·중 국제 우수작품 교류전을 지난달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한·중 아동미술작품전에서는 그리다미술학원과 중국의 수목당예술학교가 참여해 서로의 미술작품을 교류했다.
이번 전시는 그림으로 세계를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미래를 구상하고 미래를 위해 꿈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은 ‘일화 일세계 다채회 미래’를 주제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자체적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작품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