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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마을지도자대회 최우수 독서동아리] 우강독서동아리
“우강면에 작은도서관 생겼으면”

9년 연속 최우수 독서동아리로 선정
독서 뿐 아니라 문학기행·봉사까지 활발
김예나l승인2022.01.24 11:33l(13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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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독서동아리(회장 이유회)가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독서동아리로 선정됐다. 이유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웠지만 회원들이 독서활동 뿐 아니라 문학기행 및 봉사까지 열심히 해 올해도 최우수 독서동아리로 뽑혔다”며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황진철 전 회장과 이원구 총무 역시 “회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잘 어울려 활동하고 있다”면서 “우강독서동아리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우강독서동아리는 매월 1회 만나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더불어 예산, 홍성, 아산 등 충남지역 곳곳에 자리한 문학관을 방문하고 한빛공동체 등 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우강초와 북창초 등 지역 초등학교에서 구연동화를 들려주고,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선정돼 강사비 지원을 받아 김선순 봄봄문학상담연구소장에게 시 치료 교육을 받고 있다.

이원구 총무는 “문학 기행은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라며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회 회장은 “시 치료 교육을 통해 내 자신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으며, 황진철 전 회장은 “교육을 통해 글 쓰는 실력과 발표력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우강독서동아리는 우강면에 작은도서관이 조성되는 것이 바람이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책을 빌려보고 느낀점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이들은 “현재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내 북카페가 있지만 장소가 비좁다”면서 “올해에는 작은도서관이 반드시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젊은 층의 회원이 많아져 우강독서동아리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또한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도 열심히 해 모범이 되는 동아리가 됐으면 합니다.”

[우강독서동아리 임원이 추천하는 책] 
이유회 회장 추천 도서 : 꾸뻬씨의 행복여행 
황진철 전 회장 추천 도서 : 아브리함 링컨 위인전 
이원구 총무 추천 도서 : 이순신 위인전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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