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수)가 지난달 27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에서는 2010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의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수)가 지난달 27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에서는 2010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의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