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대표이사 정봉식)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대상 미디어교육 및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15명의 지역 중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당진시대 한수미 취재부장과 김예나 취재차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신문의 역할과 필요성, 당진시대 신문 제작 과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 제작 스튜디오를 견학하고, 직접 스튜디오 촬영 및 더빙(녹음)을 해보면서 진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