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1시37분 경 송산면 유곡리 한 가정집에서 아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A씨(남·59)는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인근 주민은 “A씨와 함께 살고 있던 어머니가 아들이 일어나지 않자 이웃에게 알렸고, 이웃이 A씨를 봤을 때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며 “질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오후 1시37분 경 송산면 유곡리 한 가정집에서 아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A씨(남·59)는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인근 주민은 “A씨와 함께 살고 있던 어머니가 아들이 일어나지 않자 이웃에게 알렸고, 이웃이 A씨를 봤을 때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며 “질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