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조합장 이창휘) 농가주부모임(회장 구문희)이 지난달 21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는 올해 설명절 떡국떡을 사전 주문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마련했으며, 송악읍 31개 마을별로 두 가구씩 총 62가구에 전했다.
구문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악농협(조합장 이창휘) 농가주부모임(회장 구문희)이 지난달 21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는 올해 설명절 떡국떡을 사전 주문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마련했으며, 송악읍 31개 마을별로 두 가구씩 총 62가구에 전했다.
구문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