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농협]
당기순이익 3억8600만 원
배당금 2억5300만 원

정미농협(조합장 노남선)은 지난 1월 27일 결산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정미농협은 3억86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보다 1억 원 가량 하락한 금액이다. 한편 출자배당금은 1억5600만 원, 이용고배당금은 9700만 원을 배당했다.

[고대농협]
당기순이익 10억3500만 원 
배당금 3억9400만 원 

고대농협(조합장 최수재)이 지난 1월 28일 결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해 10억35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억4700만 원 상승했다. 출자배당금은 전년도 2억3500만 원 보다 1000만 원 가량 증가해 2억4400만 원을, 이용고배당금은 1억 원에서 5000만 원 정도 늘어나 1억5000만 원이다.  

[당진농협]
당기순이익 15억5500만 원
배당금 8억3100만 원

당진농협(조합장 강우영)은 지난 1월 2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 결과 당진농협의 2021년도 당기순이익은 15억5500만 원으로, 작년에 비해 총 13억6600만 원이 올랐다. 출자배당금은 4억5300만 원, 이용고배당금은 3억7800만 원을 기록해 총 8억3100만 원을 배당했다. 

[대호지농협]
당기순이익 5억4200만 원
배당금 3억2300만 원

지난 1월 28일 대호지농협(조합장 남우용)이 결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해 5억42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4억9500만 원보다 9%(4700만 원) 증가했다. 출자배당금은 1억9300만 원, 이용고배당금은 1억3000만 원으로 전년도인 2020년보다 각각 1800만 원, 1000만 원이 늘었다.

[송악농협]
당기순이익 23억4800만 원 
배당금 11억8400만 원

송악농협(조합장 이창휘)은 지난 1월 28일 총회를 연 가운데, 23억48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5억4600만 원이 상승한 것이다.  출자배당금은 지난해 6억8600만 원보다 5200만 원 하락한 6억3400만 원을, 이용고배당금은 4억5000만 원에서 1억 원 상승한 5억5000만 원을 배당했다. 

[면천농협]
당기순이익 7억700만 원
배당금 3억8100만 원

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은 지난달 4일 정기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7억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3800만 원이 상승한 수치다. 한편 출자배당금은 2억3100만 원, 이용고배당금 1억5000만 원을 배당했다.

[석문농협] 
당기순이익 17억2300만 원
배당금 5억9000만 원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은 지난해 17억2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달 7일 석문농협제49기 정기총회가 개최한 가운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약 7억 원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자배당금은 2억7000만 원, 이용고배당금은 3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송산농협]
당기순이익 13억5900만 원
배당금 6억4100만 원

송산농협(조합장 장영길)은 지난달 11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송산농협은 지난해 총 13억5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출자배당금은 3억5600만 원, 이용고배당금은 2억8500만 원으로 총 6억4100만 원을 배당했다. 

[순성농협]
당기순이익 6억5100만 원
배당금 3억8500만 원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은 지난달 15일 결산총회를 열었다. 순성농협은 지난 2020년도에 5억1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가운데, 지난해에는 1억5000만 원 상승한 6억51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출자배당금은 2억1900만 원, 이용고 배당금은 1억6600만 원을 기록했다.

[합덕농협]
당기순이익 10억700만 원
배당금 5억9500만 원

합덕농협(조합장 김경식)은 지난해 10억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달 16일 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출자배당금은 2억500만 원, 이용고배당금은 3억9000만 원 총 5억9500만 원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신평농협]
당기순이익 11억700만 원
배당금 6억3000만 원

신평농협(조합장 최진호)이 지난달 17일 결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해 11억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2배 가량 상승한 수치다. 또한 출자배당금은 2억7000만 원, 이용고 배당금은 3억6000만 원을 달성했다.

[우강농협]
당기순이익 9억7200만 원
배당금 6억 원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은 지난달 17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 결과 우강농협은 지난해 9억72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출자배당금 1억9400만 원으로 지난해(1억9900만 원)보다 500만 원 가량 하락했으나, 이용고배당은 4억700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1억5000만 원)보다 2억5700만 원 가량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