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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원당동 메가후르츠 당진점 박지성 대표
디저트로 만나는 과일도시락

한수미l승인2022.03.23 18:45l(1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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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수가 많지 않거나 1인 가구의 경우 과일을 접하기 쉽지 않다. 여러 과일을 먹고 싶어도 비싼 가격대가 부담되고, 하나를 사더라도 보관 기간이 짧아 다 먹지 못해 버리기 일쑤다. 이러한 고민을 메가후르츠가 덜어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과일 도시락을 비롯해 컵 도시락 등으로 부담 없이 다양한 과일을 만날 수 있다. 

메가후르츠 당진점 박지성 대표는 운동하는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건강한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고, 또 도시락과 간식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껴왔다. 그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어린이집 등에 가져갈 도시락은 업체에 주문하지 않고 직접 만들곤 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일을 찾다가 메가후르츠를 알게 돼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가 메가후르츠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과일의 신선함 때문이다. 본사 대표가 매일 서울의 가락동 시장에서 공수하는 과일을 당일 각 지점에 보내는 시스템 덕분에 고당도의 신선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과일은 생과일도시락과 생과일주스, 샐러드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하다. 

생과일도시락은 2단과 3단, 4단, 컵과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과일은 손님이 선택할 수 있다. 멜론이나 겨울 수박, 딸기 등 혼자 먹기에는 부담되는 가격대 높은 과일도 준비돼 있다. 또 평소 먹기 힘든 용과도 연유와 함께 맛볼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과일은 모두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된다. 

또 콩포트도 별미다. 과일을 설탕에 조린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콩포트는 청보다는 질감이 쫀득하고 잼보다는 과육의 씹는 식감이 좋다. 당진점에서 직접 만드는 콩포트는 잼이나 청보다 설탕이 적고 과일이 많이 들어가 당도는 높지만 건강에 좋다. 또 과일 향이 가득한 것이 특징으로, 그릭요거트나 그래놀라 등과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현재 당진점에서는 망고와 복분자, 딸기, 파인애플 등의 콩포트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우유를 기본으로 사용한 생과일 화채도 곧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샐러드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동그란 알처럼 생겨 쫀득한 맛이 좋은 보코치니 샐러드와 메이플 리코타치즈, 연어콥, 닭가슴살, 카브레제, 그릭 샐러드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한편 메가후르츠 당진점은 전화 주문 및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단체 주문도 받는다. 또한 배달 외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메가후르츠 당진점이 손님들의 쉼터였으면 좋겠어요. 몸에 좋은 과일을 맛보며 행복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메뉴 : 생과일도시락 (2칸)7000원, (3칸)8000원, (4칸)9000원, (컵과일)5900원, 100% 리얼 생과일 쥬스(딸기, 망고, 바나나, 토마토, 키위) 5500원, 보코치니 샐러드 9900원, 닭가슴살 샐러드 7500원, 그릭샐러드 6900원, 연어콥 샐러드 9900원 등, 수제그릭요거트 (150g)6000원, 콩포트 6000원~8000원 등
■ 위치 : 원당동 1234 (계림공원 옆 장수꽃게장 뒤편)
■ 문의 : 010-4729-5847 (오전 8시~오후 11시)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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