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3시53분 순성면 나산리에 위치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두 가량이 폐사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으로, 돈사 총 15개 동 중 526㎡(약 160평) 규모의 분만동 1개동이 전소됐으며 돼지 896두가 폐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53분 순성면 나산리에 위치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두 가량이 폐사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으로, 돈사 총 15개 동 중 526㎡(약 160평) 규모의 분만동 1개동이 전소됐으며 돼지 896두가 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