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송악, 합덕, 신평, 우강, 면천, 순성, 송산은 지리적인 조건에 있어 수도 전역으로 교통중심의 위치와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지형이다. 이처럼 좋은 땅에 세계적 창조의 명품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서해제2대교와 석문국가 공단에 좋은 기업 유치 공약했다. 이를 토대로 도로망 구축 설계, 당진 남부 종합 터미널, 대학병원, 국립요양원, 첨단 산업기업 유치, 해안선 관광벨트, 서해 산업선 철도, 첨단 신도시 연구단지, 교육시설 등 우선 당진 남부권의 종합 개발계획 설계하겠다.

국공립 학교와 특성화 대학 유치, 수준별 공교육으로 사교육을 없애겠다. 당진의 근로자한테는 원가에 주택 공급을 추진하겠다.

당선된다면 활동하고 싶은 위원회가 있는가? 어떤 분야에 주력해 활동하고 싶은가?

대학교에서 토목도시 공학을 전공했고(토목공학사), 수십 년 동안 도로. 항만, 아파트, 도시시설 기반 공사, 현장 대리인 공무, 국회 5급 비서관(입법활동지원) 등을 하며 많은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 왔다. 토목 특급기술자로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 토목 건설 분야에 주력해 활동하고 싶다. 

출마 의사를 밝히기 전까지 지역사회에서 해왔던 활동이 거의 없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인지도가 부족하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가?

훌륭한 부모님으로부터 예절 교육을 받았으며 어릴 때부터 강인한 정신력을 몇만 평의 농사를 하는 등 열심히 살아왔다.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노점상 일은 물론 안 해 본 것이 없다. 사는 염천리는 아직도 수도가 안 들어온다. 도로도 협소하고 난방도 문제다.

극심한 주차난, 교통체증, 시민의 휴식 공원화 등 해결하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만 바라보고 갈 것이다. 남은 인생 시민을 위해 봉사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