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한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7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21분경 한과공장 내 자동곡물펌핑기 내부에서 불이 붙어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1동(174㎡)가 전소하고 쌀 20t톤이 소실됐다.
- 사회
- 입력 2022.04.29 21:50
- 호수 1403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한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7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21분경 한과공장 내 자동곡물펌핑기 내부에서 불이 붙어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1동(174㎡)가 전소하고 쌀 20t톤이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