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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2.04.29 21:51
  • 호수 1403

화학공장 화재로 3억50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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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오후 3시 22분경 석문면 통정리 한 공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티가 튀면서 발생한 화재로 3억5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장비 35대와 인력 176명이 투입됐으며, 3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건물 내부에는 직원 3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인해 일반철골 구조물 1개동(1317㎡) 중 921㎡과 냉각탑 1대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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