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저녁 7시 46분경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차고지에서 25톤 화물 트레일러가 불에 타 전소됐다.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총 46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 사회
- 입력 2022.04.29 21:52
- 호수 1403
지난달 21일 저녁 7시 46분경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차고지에서 25톤 화물 트레일러가 불에 타 전소됐다.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총 46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