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성상2리(이장 김영성)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경로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됐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성 이장은 “지역 노인들이 오랜만에 모여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며 “노인들이 항상 건강하고 지역에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천면 성상2리(이장 김영성)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경로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됐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성 이장은 “지역 노인들이 오랜만에 모여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며 “노인들이 항상 건강하고 지역에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