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봉생리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감전됐다.
지난 8일 오후 2시15분 A 씨는 전기 공사 중 전기가 통하는 케이블(360V)를 만져 감전된 가운데, 두통 및 오른손 중지 통증을 호소해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미면 봉생리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감전됐다.
지난 8일 오후 2시15분 A 씨는 전기 공사 중 전기가 통하는 케이블(360V)를 만져 감전된 가운데, 두통 및 오른손 중지 통증을 호소해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