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1시27분 경 합덕읍 석우리에 위치한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840㎡ 규모의 양계장 두 동이 불에 타고, 산란계 8800여 마리가 폐사해 총 4억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서는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1시27분 경 합덕읍 석우리에 위치한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840㎡ 규모의 양계장 두 동이 불에 타고, 산란계 8800여 마리가 폐사해 총 4억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서는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