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해당 공장에서 일하던 A(58)씨가 4m 높이의 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물 고정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져 추락했다. A씨는 왼쪽 쇄골과 갈비뼈에 통증을 느끼며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해당 공장에서 일하던 A(58)씨가 4m 높이의 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물 고정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져 추락했다. A씨는 왼쪽 쇄골과 갈비뼈에 통증을 느끼며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