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봉사회(회장 홍종옥)가 봉사원 3명과 함께 휴먼시아아파트에 도시락을 지난 8일 전달했다.

합덕봉사회(회장 이덕렬)가 지난 9일 자살예방 멘토링 24가구에 롤케이크를 전하며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2일에는 월례회의를 개최했으며 합덕연호문화축제 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대봉사회(회장 강미남)가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 7월 월례회의를 열고 봉사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송악봉사회(회장 김서인)가 침수 피해를 입은 송악읍 본당리 화훼 농가와 송악읍 부곡리 가정에 수해 구호품을 지난 12일 전했다. 

당진1동봉사회(회장 장현곤)가 월례회의를 구 봉사관에서 열고, 이달과 다음 달 봉사계획을 논의했다. 

신평봉사회(회장 이기재)가 여성청소년자치센터에서 7월 월례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다음 달에 삼계탕데이를 실시키로 했다.

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와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승란)가 석문산업단지에 자리한 레미콘 제조업체 ‘석준’(대표 윤철중)과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대형차량 정비업체 ‘형제특장’(대표 한준안)을 각각 씀씀이가 바른기업 384호, 385호로 선정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