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달 22일 신평면 거산1·2리, 신송1리, 금천1리, 매산1리, 도성2리, 우강면 내경1리 등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사랑운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달 23일 영농사업으로 삼화리에 심은 옥수수를 수확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또한 28일에는 장고항 국가어항 일대에 조성한 도로변 화단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는 지난달 28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7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에서는 지난 6월 27일 영농사업을 위해 조성한 하성리 고구마밭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29일과 30일에는 사랑의 열무김치를 담가 홀몸어르신, 장애인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62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천의리에 위치한 영농사업장인 콩·깨밭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한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에서는 지난달 27일 신흥리에 조성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는 지난달 22일 당산리 영농사업장에서 옥수수를 수확했으며, 27일에는 탄소중립 실천 및 생명살림 운동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200개를 모아 식당에 전달했다. 이어 28일에는 유곡리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장용자)는 지난달 25일 중복을 맞아 사랑의 삼계탕을 준비해 홀몸어르신 8가정에 전달했으며, 27일에는 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3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정미면 천의1리(이장 박영일, 지도자 박명건, 부녀회장 양은정) 주민들이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3일 천의리 하천길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며느리봉사대 활동에 △김옥순 대호지면 사성1리 부녀회장 △이미숙 대호지면 사성2리 부녀회장 △전화순 신평면 부녀회장 △권오철 당진3동 부녀회장 △이지윤 당진3동 원당5통 부녀회장 △김종희 당진3동 원당1통 부녀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지역에 살고 있는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해 반찬과 간식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색칠공부를 하는 등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tl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