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자선, 이하 순성지사협)는 2022년 하반기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열린 순성지사협 정기회의에서는 만65세 노인인구가 40%를 넘는 초고령사회를 맞은 순성면의 실태와 독거노인 지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순성지사협은 올해 하반기 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 주관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월 2~3회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자선, 이하 순성지사협)는 2022년 하반기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열린 순성지사협 정기회의에서는 만65세 노인인구가 40%를 넘는 초고령사회를 맞은 순성면의 실태와 독거노인 지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순성지사협은 올해 하반기 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 주관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월 2~3회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