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사기소리에 위치한 삼호개발(주)의 심재범 대표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당진시에 1000만 원을 지난 4일 기탁했다.
한편 삼호개발(주)는 지난 5월 당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의 도급사로 계약을 체결하고, 증설되는 시설의 전면 지화화 및 기존 시설에 대한 악취 저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면천면 사기소리에 위치한 삼호개발(주)의 심재범 대표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당진시에 1000만 원을 지난 4일 기탁했다.
한편 삼호개발(주)는 지난 5월 당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의 도급사로 계약을 체결하고, 증설되는 시설의 전면 지화화 및 기존 시설에 대한 악취 저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