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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소식
  • 입력 2022.12.09 22:58
  • 수정 2022.12.16 20:19
  • 호수 1434

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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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5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새마을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면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실천 생명살림교육을 실시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김선옥)가 지난 7일 월례회의를 열고 당면현안 및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에너지 다이어트 지금 시작합시다!’를 주제로 동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원당교차로에서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 7일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합덕읍 34개 마을에 가래떡 10kg씩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직접 재배한 배추 1000포기를 활용해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사랑의 연탄 2000장을 1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달 24일 정미면 20개 마을에 3가정씩 선정해 쌀(10kg)과 겨울내의, 직접 농사지은 들기름 등을 전달했다. 또한 28일에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바구니 100개 무료나눔을 실시했으며,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펄쳤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전종호·박미선)가 지난 9일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우강면 내 17개 마을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3가정씩 선정해 총 51개 가정에 쌀을 전달했다. 또한 우강농협과 합덕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며 장바구니 100개를 무료로 배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 7일 송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바구니 100개를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8일 월례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원당동 롯데마트와 서서갈비에서 장바구니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성대학교 새마을동아리가 지난 8일 회의를 열고 주요 추진업무를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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