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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3.01.01 09:13
  • 호수 1437

오는 6일까지 전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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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조미술협회 당진시지부

▲ 대한민국 창조미술협회 당진시지부가 제3회 당진지부전을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당진 문화공감터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창조미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서진석)가 제3회 당진지부전을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당진 문화공감터에서 개최한다. 

한국창조미술협회는 한국화단의 새로운 트렌드를 조성해 한국미술의 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 미술인들의 권익과 복지를 우선 과제로 삼고자 설립된 미술 단체다. 현재 당진에서도 당진지부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1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제3회 당진지부전에는 △권영산 △김영경 △김정미 △김종미 △민혜경 △임성실 △조현희 △최종소 △박정 △서진석 △윤옥경 △이병화 △이상옥 △이정애 작가가 참여했다. 그림부터 도예까지 다양한 작품이 문화공감터 2층을 채우고 있다. 

서진석 작가는 “문화공감터라는 좋은 공간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당진지부전을 이곳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한 주 연장해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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