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중학교(교장 김영화) 학생들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사랑의 빼빼로와 초콜릿이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에 지난달 26일 전달했다.
빼빼로와 약봉지 초콜릿은 학부모와 학생이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며, 지역의 어르신에게 전하고자 당진시남부복지관에 기탁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예쁘게 만든 초콜릿을 받으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합덕중학교(교장 김영화) 학생들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사랑의 빼빼로와 초콜릿이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에 지난달 26일 전달했다.
빼빼로와 약봉지 초콜릿은 학부모와 학생이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며, 지역의 어르신에게 전하고자 당진시남부복지관에 기탁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예쁘게 만든 초콜릿을 받으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