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4월 8일자 제150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3면 당진지역 유권자 수를 분석한 보도가 내용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그래프로 볼 수 있어 좋았다. -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물에 대해 담겼으면 좋겠다. - 4.4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등 지역 행사를 다룬 기사에서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미니인터뷰가 담겨 현장 분위기가 더욱 잘 전달됐다. - 4면 총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3월 25일자 제149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여론조사 결과를 비롯해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 결과가 그래프를 통해 잘 정리돼 있어 가독성이 좋았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진행한 와 의 여론조사 결과가 왜 다른지 분석한 기사도 독자들에게 도움이 됐다. - 반면 시정 및 현안 관련 기사가 부족했다. 선거에 이슈가 집중돼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비판적인
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월 26일자 제149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정치 관련 기사가 많았다. 그 외에 인물 인터뷰 발굴도 필요하다.- 간담회 기사에서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이모조모 소식도 들어갔으면 한다.- 3월 개화 소식을 앞둔 만큼 지역의 봄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기사가 보도됐으면 한다.- 각 분야마다 주요한 현안 기사가 있었으면 한다.- 교육면에서 ‘유보통합’에 대한 기사의 경우 직원이나 학부모 등의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월 12일자 제149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20면 구성, 전면 칼라로 발행됐다. 섹션1·2로 나뉘어 발행되던 기존과 달리 한번에 이어서 신문을 볼 수 있었고, 흑백 지면 없이 모든 지면을 칼라로 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설 연휴에 발행된 만큼 1면에 한복을 입은 어린아이들의 사진이 실려 눈에 띄었다. - 편집기자에 따라 사용하는 글자체가 다르다. 신문이 통일성 있게
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28일자 제149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시민들이 관심 갖는 다양한 현안 기사들이 보도되어 풍성했다. - 지역 이슈와 관련해 후속보도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당진시 예산 분석 기사가 필요하다.- 후속기사의 경우 이전에 보도됐던 관련 기사 표기를 챙겨야 한다.- 자사고 설립에 대한 후속 취재가 있으면 좋겠다. - 여러 인터뷰 기사를 통해 시민들의 얼굴이 많이 담겨 좋았다.- 선거·정치 기사를
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21일자 제148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정치 기사가 눈길을 끄는 호였다. - 굵직한 지역 현안에 관한 기사가 부족해서 아쉬웠다. - 인터뷰 기사는 많았지만, 시정 비판 기사나 민원 기사가 부족했다. - 읍·면·동 민원에 대한 후속보도가 필요하다.- 사건·사고와 관련해 여러 곳을 취재해 내용이 풍부해 좋았다.- 소제목을 좀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넣으면 좋겠다.- 교육면에 방학 동안 가볼
충남지역언론연합(이하 충언련)은 지방분권과 풀뿌리 지역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가세로 태안군수와 서승필 논산시의원에게 풀뿌리자치분권상을 수여했다.충언련은 지난 22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회의실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풀뿌리자치분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풀뿌리자치분권상을 수상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생활119 운영 △군민지킴이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 등 태안형 자치분권 정책을 펼쳐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이장직선제를 실시해
충남지역 풀뿌리 지역신문 연대모임인 충남지역언론연합(이하 충언련) 신임회장으로 최종길 당진시대 발행인이 선출됐다.충언련은 지난 22일 충남내포혁신플렛폼 회의실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고종만 회장(뉴스서천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라 최종길 발행인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조서형 무한정보 대표, 감사에는 이경현 홍성신문 대표, 사무국장에는 서준석 논산포커스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2년이다.최종길 신임회장은 “조직을 보다 강화하고 다가오는 총선에 대응하는 등 내부 역량강화는 물론 언론이 제 역할을
본지는 지난 1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15일자 제1488호 신문에 대한 평가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1면에 독자들의 눈길을 많이 끄는 기사들이 배치돼 좋았다. 또한 총선 기획 기사와 다양한 인물 인터뷰 기사, 사건·사고 등이 실려서 읽을거리가 다채로웠던 것 같다. - 1면에 실린 기사는 새해 느낌을 주면서 기사에 대해 눈길이 갔다. 아기와 가족 사진이 함께 담겨 좋았다.- 사회 현상을 분석·해설하는 기사에서는
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8일자 제148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시정 비판이나 민원 기사가 없어 아쉬웠다.- 1면 기사에 시민들의 의견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사진과 지면 배치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 지난 기사 관련한 후속취재가 없어 아쉬웠다.- 사건·사고 기사가 담겨 좋았다. - 새로 생긴 당진시 신설 부서에 대해 알아보고 인터뷰도 담았으면 좋겠다.- 교정·교열을 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2월 4일자 제148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에는 시정과 의정 등 다양한 현안 기사들이 고루 들어가서 읽을거리가 많았다.- 전문의 칼럼을 통해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전시나 공연 기사의 경우 작품과 활동 모습을 담아줬으면 한다.- 아파트 투신 기사와 관련해 유관기관을 통해 향후 대안까지 제시해야 했다.- 이번 호는 경제 기사가 부족했다. 부동산·도시개발 등 다양한 경제
본지는 지난 3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0월 30일자 제147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 호는 시정 비판 기사가 실려 좋았으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기사가 없어 아쉬웠다.- 지역의 사건·사고 소식이 보도됐으면 좋겠다.- 기사 제목에 있어서 기사의 내용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취재진 및 칼럼진의 성별이 균형있게 실려야 한다.- 표와 그래프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기사의 이해를 높여야 한다.- 분량이 긴 기사는 소제목을 넣어
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0월 25일자 제147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 현안 및 이슈 소식을 후속보도로 다뤄 좋았다.- 계절감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 기사가 부족했다.- 농업 관련 기사의 사진은 흑백으로 편집돼 생동감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 기사의 핵심을 나타내며 눈길을 끌 수 있는 제목이 필요하다.- 7면 우리마을 이야기 기사에서는 마을의 옛 이야기와 옛날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 여론
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0월 9일자 제147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호는 시정 및 현안소식과 미담 등 다양한 소식이 실렸으며 사진 편집이 다채로워 볼거리가 풍성했다. 다만 기사에서 현장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 1면 조직진단 및 개편 관련 기사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시각적 자료를 활용했다면 내용 전달에 도움됐을 것이다.- 우리마을이야기에는 마을 전경사진이 크게 들어가 좋았다. 다만 옛날 모습이 담긴
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9월 25일자 제147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다양한 기획기사로 볼거리가 많았으나 시정 비판 및 분석 기사의 기획이 필요하다.- 청년들의 인터뷰가 실렸으면 좋겠다.- 도시재생 기획기사에서는 주민들의 인터뷰가 들어갔으면 기사의 내용이 풍성했을 것이다.- 6~7면의 좌담회 기사는 소제목을 달았더라면 한 눈에 정리됐을 것이다.- 앞서 보도된 민원기사의 후처리를 다루는 후속기사가 필요하다.
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9월 18일자 제147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표나 통계 자료 등 시각적 자료가 활용되지 않아 아쉬웠다.- B1면 인물 인터뷰에서는 인물의 프로필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해 게재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 예산 분석 및 시정 비판 기사가 필요하다.-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민원을 놓치지 말고 보도해야 한다.
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9월 12일자 제147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호는 정치 소식과 르포기사 등 눈길을 끌 만한 소식이 담겼다. 다만 지역 현안을 기획하는 기사 보도가 필요하다.- 온실가스 배출량 관련 기사와 독일 보봉마을 등 환경에 관련된 기사들이 보도됐으나 실천가능한 방안 제시가 부족했다.- B3면 인재진 감독 관련 기사는 출향인이라는 부분이 드러났어야 했다.- 지역 출향인을 발굴한 인물 인터뷰가 진행돼야 한다.-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9월 4일자 제147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이번호는 정치 소식과 다양한 인물 인터뷰가 실려 좋았다. 다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등 전국적인 이슈 보도가 부족했다. - 3면 부동산 관련 기사는 이해하기 쉽게 용어 설명이 필요하다. - 7면 마을환경개선사업 기사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 B4 신평고 축구경기 기사는 경기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서 현장감이 느껴졌다. - B8면 읍면순방 기사는 발언의 핵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 이하 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빈 △배정화 △오미숙 △윤미향 △남연숙 △유난영 위원과 당진시대 최종길 편집국장, 한수미 취재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 신문들에 대해 평가하고, 기획기사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안전, 교육 문제 등을 보도할 때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라돈 매트리스 기사, 현대제철 침출수 관련 등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해서
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8월 21일자 제146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호는 지역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치 소식이 실려서 좋았다. 다만 복지나 교육 정책에 대한 기사 기획이 필요하다. - 3면 난지분교 아이들의 기사에서는 난지분교의 내부 모습이 사진으로 드러나서 좋았다. 다만 학생들의 인터뷰가 담겼다면 좋았을 것이다. - 6면 성지술례 기사는 추가취재를 통한 보도자료 재가공이 이뤄져서 좋았다. - 7면 작업실 탐방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