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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심화섭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생활지도팀장] 뿌리를 내리다
지난 가을 아들 생일날이었다.아침 일찍 조촐한 생일상을 차리고, 정성을 더하기 위해 식탁을 장식할 들꽃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늦은 가을 들국화라도 만날까 기대하고.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기대했던 들국화는 없고 잡초로 분류된 역기를 발견했다....
당진시대  2010-03-08 13:24
[칼럼] [이한복 면천중 교사] 청소년들이여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만물이 생동하고 천지에 기운이 가득하고 넘쳐난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청소년들의 생기가 봄기운과 어우러져 희망의 아우라를 생성하는 계절이다.봄의 문턱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는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
당진시대  2010-03-08 13:23
[칼럼] [신세철 당산초등학교 교장] 2월의 학부모를 위해
입춘이 지났다. 대부분 각 급 학교들은 기나긴 겨울방학도 마치고 한 학년도 마무리와 새 학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학부모들은 학부모 나름대로 부산한 계절이다. 무엇보다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자녀를 가진 부형들과 상급학...
당진시대  2010-02-16 19:09
[칼럼] [이청 소설가] 연암 박지원 면천생활 4년
조선시대 최고의 문인으로 손꼽히는 연암 박지원(1737-1805)은 61세가 되던 1897년 6월 정조와 대면한다. 면천군수로 떠나는 박지원의 하직(下直) 인사자리였다. 조선의 외관직은 발령즉시 군왕을 만나 인사를 하고 근무지로 떠난다. 군왕은 이 자...
당진시대  2010-02-16 19:08
[칼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 송영팔
요즈음 세상이 참 어렵다.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진정 소중한 것이 무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당진시대  2010-02-03 22:32
[칼럼] [박우선 수필가] 각 학교의 영예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을 보살펴주신 부모님의 은혜와 학문과 인격을 키워주신 스승의 학덕과 그리고 여러분의 성장을 보호하여준 사회와 국가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는 동시에 여러분에게 사명과 책무가 주어져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축적된 ...
당진시대  2010-01-27 23:51
[칼럼] [선오 아미산 정토사 주지] 일체의 만물은 나의 분신이요
일체 만물은 나의 분신이요, 내가 섬기는 신의 분신이다.지극한 진리는 어려움이 없다. 오직 분별하는 생각을 싫어할 뿐이다. 다만 애착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없으면 진리를 명백하게 알게 된다. 그 시작의 작은 차이도 미래에는 하늘과 땅처럼 벌어진다. 지극...
당진시대  2010-01-20 21:40
[칼럼] 서해대교 개통 10년의 새아침 - 이홍근
한진포구 해돋이 행사에서 새해 첫 날 서해대교 위에 떠오르는 해와 함께 경인년 새해를 맞이했다. 그 어느 해보다도 선명하고 붉게 이글거리는 태양은 활력이 넘치고 희망차게 보였다. 아마도 서해대교의 건설과 개통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당...
당진시대  2010-01-20 21:39
[칼럼]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 방상만
21세기 세계의 핫이슈는 무엇일까? 특정 국가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 공통으로 인정되는 이슈는 아마도 환경문제(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 그리고 식량문제일 것이다. 특히 식량문제는 세계적인 인구증가, 기상이변, 농경지감소 등으로 수급불균형이 더욱 심...
당진시대  2010-01-20 21:37
[칼럼] 선거비용은 지역업체에 - 손창섭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무슨무슨 선거철이 되면 후보자 모두는 자신이 해당 선거에 최적격이라고 말들 한다. 학력, 이력사항을 보면 누구하나 나무랄데 없이 훌륭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보고 판단하기란 쉽지가 않다.도무지 이력으로는 어느 후...
당진시대  2010-01-11 00:00
[칼럼] [이석구 송산면 석포리] 한진 앞 육지가 바다가 된 전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 전 한진 앞 육지가 농민들이 옥토로 농사를 경작하여 호구지책을 하고 살던 터전이었다. 당진 서산 주민들이 한진 앞 육지로 평택을 거쳐 한양 서울에 다니었던 육로이기도 하였다. 농민들이 옥토로 농사를 경작 하던 어느날 청천병력 같...
당진시대  2010-01-11 00:00
[칼럼] [김종범 송악초등학교 교장]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
지면에 자신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자신의 알몸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가 완벽한 모습이라면 의연하고 당당하게 드러내어 감동을 주고 찬사를 받을 수 있지만 균형잡히지 못한 몸매이고 치부로 생각하는 상처가 있다면 애초에 자신의 모습...
당진시대  2010-01-11 00:00
[칼럼]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 이명남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진 군민 여러분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인류가 시간의 한 지점을 정해 “새해”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작과 출발점으로 삼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힘차게 출발하는 한 정점이기도 합니다. 역사는 후회하고 실망하는...
당진시대  2010-01-04 00:00
[칼럼] [김희봉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부회장] 새해 당진시대에 바란다
△항상 개혁과 진보를 지향하라 △부정과 불의, 부패에 항거하라 △불편부당하고 모든 당사자들에게 공평무사하라 △불우하고 억압받는 힘없는 자들의 후원자가 되라.작년 한해를 돌아볼 때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던 것 같다. 무엇 보다 백성들의 삶이 녹녹치 ...
당진시대  2010-01-04 00:00
[칼럼] 이제 우리를 편하게 해 주소서! - 이철환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는 바쁘게 달려온 한해를 마감하며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그러나 한해의 끝자락은 너무나 서글프다. 국가적으로나 지방적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으니 말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 모두는 입을 다물었다. 폭행하고, 파괴...
당진시대  2009-12-28 00:00
[칼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도시’ 만들기는 가능하다(5) - 김후각
필자는 그동안 지속가능한 미래의 당진시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도시’ 어야 한다 라는 주제로 4회에 걸쳐 기고를 한 바 있다. 금회 분은 그에 대한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기초자치단체장도 얼마든지 생태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다. 1. 우선 ...
당진시대  2009-12-28 00:00
[칼럼] 우리 나라는 지금... - 박영규
중국 만주 집안(集安) 이라는 곳을 가면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우리 임금 중에 영토확장 에 큰 공이 있는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곳이다.그러나 이곳 을 방문해 본 사람은 잘 아다시피 광개토대왕이라는 문구 찾아볼 수 없고 호태왕(好太王)이라는 문구만...
당진시대  2009-12-28 00:00
[칼럼] [민종기 당진군수] 한해를 되돌아 보며 새해엔 당진시 승격 결실 맺기를
왜목마을 해돋이를 바라보며 己丑年의 소원을 빌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거리엔 또 다시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고 새해를 준비하는 발걸음들로 분주하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열심히 뛰어온 한해였다. 한편으로는, 금년을 「사회복지의 해」로...
당진시대  2009-12-21 00:00
[칼럼] [성미혜 당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며칠 전 큰아이 영어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담임선생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당당하고 의욕에 차 있었는데 내용인 즉 오늘부터 영어 단어를 시험 보는 데 틀린 갯수만큼 손바닥을 때리기로 했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엄마인 나에게 여느 부모님처럼 열심히 이끌어 주...
당진시대  2009-12-21 00:00
[칼럼] 참여하는 주인의식이 절실하다 - 이인수
지난 11월 24일 당진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송전선로 대안노선 촉구 범국민 결의대회가 있었다.그 자리에는 500명 남짓 되는 군민들이 함께했다. 어떻게 보면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운집했다고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전군민이 송전선로 추...
당진시대  2009-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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