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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치고 싶어도 지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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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당진군민회관 앞에서 열린 쌀 개방 반대집회에 참가한 신혁균(당진군농업단체협의회장)·이만영(전 당진군농민회장)씨의 표정에 지친 기색이 드리워져 있는 듯하다. 추운 날씨 속 농민들은 쌀 협상중단을 외치고 있다. 또 하나의 주권을 위한, 그리고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사회섹션-국민적 합의 없는 쌀 협상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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