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벚꽃잎에 꿀을 찾아 날아다니는 새들의 지저귐과 날개짓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 사진은 당진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남산공원을 아침저녁으로 20일 이상을 거닐다 간신히 찍은 사진입니다. 작품 사진을 찍는데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저에게는 무척 값진 사진이죠. 또한 오랜 시간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물로 제가 원하던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긴 것 같아 좋습니다.
>>이민용 작가는
·前 당진낙농축협 상무
·당진사진동우회 회원
봄을 알리는 벚꽃잎에 꿀을 찾아 날아다니는 새들의 지저귐과 날개짓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 사진은 당진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남산공원을 아침저녁으로 20일 이상을 거닐다 간신히 찍은 사진입니다. 작품 사진을 찍는데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저에게는 무척 값진 사진이죠. 또한 오랜 시간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물로 제가 원하던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긴 것 같아 좋습니다.
>>이민용 작가는
·前 당진낙농축협 상무
·당진사진동우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