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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13일자 제114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장단 협의회장 소개, 졸업식 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민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지역 현안 기사가 부족했다.·기사의 깊이감이 부족했다. 취재과정에서 소통·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읍면동 소식과 농업 관련 단체 소식 및 정책을 더 발굴해야 한다.·정형화된 사진은 지양하고 현장감 있는 사진을 게재해야 한다.·서현이 연주회 기사에서 단원들 한마디와 연주회
공정보도위원회
이영민
2017.02.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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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30일자 제114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에서는 민종기 전 군수, 의료골든타임, 동행취재 기사 등 독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기사가 담겼다.·인물기사의 경우 다양한 질문을 통해 풍성한 기사를 완성해야 한다.·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기사의 경우, 사진의 연도를 함께 게재해 기사와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주간화보에 들어갈 사진과 메인사진에 들어갈 사진을 효과적으로 판단하고 배치해야 한다.·독자들이
공정보도위원회
이영민
2017.02.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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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16일자 제114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환경기사를 보도할 때는 농작물이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다뤄야 한다.·설 명절을 느낄 수 있는 기획기사와 1면 사진이 필요하다.·1면의 안정화를 위해 현안과 정책 뉴스를 강화하고 기사의 질을 높여야 한다.·지역 정치인들의 동향을 꾸준히 파악해야 한다.·의원출무일 기사의 경우 주요시책과 더불어 의원들의 발언을 별도로 정리해 독자들이 한 눈에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해
공정보도위원회
이영민
2017.0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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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9일자 제114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사건사고, 유가·물가조사, 인사 관련 등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를 적극적으로 보도해야 한다.·1면에 실린 지면안내 등을 명확한 기준을 정해 고정적으로 게재해야 한다.·기사 분량이 많은 기사는 중간 제목을 삽입하는 등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해맞이 행사 취재 시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취재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대호지면, 정미면 등 소외된 읍·
공정보도위원회
이영민
2017.01.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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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2일자 제113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는 지역 단체들의 소식과 정보제공 기사는 많았지만 인물 인터뷰 기사가 부족했다.·1면에 실린 당진지역 주요현안 기사의 경우 지난 제1138호 당진지역 10대 뉴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기획을 달리 해야 한다.·지역 정치인들의 움직임을 상시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기사와 어울리는 사진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버스터미널 기사의 경우 글씨가 작아 잘 보이지 않았
공정보도위원회
이영민
2017.01.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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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6일자 제113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2016년에 발행된 신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공정보도위원회에서 지적된 사항을 분석하고 2017년 신문에 반영해야 한다.·인물, 지역현안 소식이 골고루 담겼지만 정책과 예산 관련한 기사는 현저히 부족하다. 보완해서 각 분야에 대해 세밀하게 확인하고 기사화해야 한다.·연말연시에 이웃돕기 등 훈훈한 기사가 많았다.·읍면동 소식 지면에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보완해
공정보도위원회
당진시대
2016.12.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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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9일자 제113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에는 초등학생 상습 성추행, 내년 초 정기인사 등 당진시민과 독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들이 많이 담겼다. 반면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호였다.·사진설명이 빠지거나 사진이 중복되는 기사가 많았다.·전체적으로 사건사고 기사와 읍면소식이 부족하다.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김은지 씨 기사에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안내글이 정리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2.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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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2일자 제113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현대제철 사망사고 일지 정리, 주민투표 절차 등 지난호 신문평가회의 때 지적된 사항이 반영됐다. 중요사안을 한눈에 파악하기에 좋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인물기사가 담겼는데, 인물의 약력 및 이력이 빠졌다.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겨울을 느낄 수 있는 사진기사 또는 기획기사가 필요하다.·1면에 현대제철 노동자 사망사고 기사가 실렸는데, 합의 문제, 현대제철의 조치 등 앞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2.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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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5일자 제113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1면에 독자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 이슈에 대한 기사가 많이 담겼다. 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깊이 있는 기획기사가 필요하며 사회적 이슈를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한다.·이번 호에서는 인물 인터뷰가 부족했다. 반면 김장화보, 주간화보 등 지역민들의 얼굴이 많이 담겨 좋았다.·온천, 호텔 등 현재 당진시의 개발현황을 담은 기사를 기획해야 한다.·전체적으로 기사에 사진설명이나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2.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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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28일자 제1133·1134호 당진시대 창간23주년 특집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당진시대 창간23주년 특집 여론조사 기사에 그래프나 수치가 잘 나타나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국회의원, 시장 등 인터뷰 시, 기자가 인터뷰하면서 느꼈던 점 등 후기를 기사와 함께 담아야 한다.·동행취재를 할 때에는 취재 전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현장 사진이나 인터뷰 등이 골고루 담겼다면 좋았을 것이다.·당진시대 홈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2.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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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7일자 제113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에는 인물기사와 지역현안 기사가 많이 담겼다. 하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기사가 적어 아쉬웠다.·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부족했다. 단체사진보다 현장감이 담긴 동적인 사진이 필요하다.·기사와 함께 관련 그래프와 표 등이 함께 정리돼 기사의 이해도를 높였다.·남이흥장군문화제 기사에 행렬 사진 외 추모제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이 담겼다면 축제 현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1.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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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31일자 제113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에는 당진3동주민센터 청사 신축, 축협 사료공장 이전,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기사가 많이 담겨 독자들의 관심이 많았다. 또한 훈훈한 소식의 미담기사와 인물기사가 고루 담겨 좋았다.·취재원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다.·연초에 기획했던 기사들이 지면에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독자들이 기사의 핵심을 한 눈에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1.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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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24일자 제112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독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인물 기사가 부족했다. 다양한 지역민들을 발굴해야 한다.·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지역 소식들이 많이 담겼지만, 현안이 되는 지역의 의제를 담은 기사가 적었다.·제목이 간결해야 의사전달이 정확해지고 기사의 영향력도 높아진다.·신문평가에서 제시된 지적들이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직원들이 모여 회의하는 시간이 마련돼야 한다.·노인대학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10.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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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10일자 제112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취재하기 전 기사 방향 등에 대해 편집국 내부적인 소통이 필요하다.·현안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현안인터뷰 기사의 횟수나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인지 미리 기획한 바를 편집자 주를 통해 알려줬으면 한다.·이번 호에는 지역의 이슈를 담은 기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인물 기사가 적어 아쉬웠다.·사진으로 보는 주간소식 및 기사 사진에 활동적이면서 다양한 사진이 많이 실렸다. ·
공정보도위원회
당진시대
2016.10.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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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3일자 제112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계절감이 느껴지는 1면 사진 기획, 인물기사 발굴 등 자주 지적된 상황이 지면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기사 기획 시 사전준비가 부족하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기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읍면동 소식에 민원 및 갈등기사 뿐 아니라 마음이 훈훈해지는 기사가 골고루 담겨 좋았다. ·전체적으로 기사 제목이 길었다. 제목에 대한 고민이 필
공정보도위원회
당진시대
2016.10.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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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26일자 제112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1면 사진을 기획이 필요하다.·기사 제목에 추상적·상투적인 단어와 표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읍면동 소식에 여러 이야기가 담겼다. 하지만 여전히 소외된 지역이 있다.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여성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다.·2-1면 인물인터뷰에 취재원에 대한 경력(프로필)이 쓰여 있지 않아 아쉬웠다.·신설상가 기사에 상
공정보도위원회
당진시대
2016.10.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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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12일자 제112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평가회의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고민하고 지면에 반영해야 한다.·전반적으로 이번 호에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1면 사진을 기획해야 한다.·당진지역 도시개발사업 기사에 대덕 수청지구·수청1지구·수청2지구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이 외에도 원도심, 송악읍 이주단지, 신평면 거산리 등 다양한 지역의 도시개발에도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기사에 전문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09.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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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5일자 제112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에서는 사진설명이나 회원 명단, 문의번호 등이 빠진 기사가 많았다.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당진 가볼만한 곳 기사에 순위 뿐 아니라 순위가 매겨진 배경 등을 함께 기입해줬으면 좋았을 것이다.·일문일답 인터뷰 기사 리드 부분에 기획 의도나 기사의 주요 내용이 담겨야 한다.·지역의 현안을 목록화해 릴레이 기획기사로 담아도 좋을 것이다.·당진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기사 사진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09.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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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22일자 제112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정책기사가 부족하다. 당진시 주요 정책 및 예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지난 상반기 취재 계획을 되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전체적으로 제목이 길고 추상적이었다.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제목을 지어야 한다.·인물 인터뷰 기사가 다양하게 담겼다. 그동안 본지에서 보지 못했던 인물들이 많아 좋았다.·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기사가 많았다.·1면에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가 담겨
공정보도위원회
김예나
2016.08.28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