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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 [‘보성녹차마을’ 박종호 대표] “녹차가 내게 주는 것 ‘여유’”
국내 사람들이 즐겨 먹는 차 중 하나는 바로 녹차. 하지만 제대로 된 녹차맛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여러가지 종류의 녹차들 중 어떤 것이 가장 맛있으며 또 사용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속 시원히 알려주는 보성녹차마을의 박종호(당진읍, 43) 대표...
민경자  2005-01-24 00:00
[신설상가] [ ‘두번째 옷방’ 최순일·김선경 대표]“매장 직원은 살아있는 모델”
연보라빛으로 물들여진 ‘두번째 옷방’에는 고향친구이자 호서고 동창인 대표 최순일(당진읍, 27)씨와 김선경(당진읍, 27)씨가 있다. 매장을 내기 전부터 의류와 관련된 일을 해왔다던 두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고 옷 욕심 또한 많았다고 ...
민경자  2005-01-24 00:00
[신설상가] [‘미소그린미술교육원’ 김은실 원장] “미술로 변화하는 아이들을 볼 때 보람”
아이들과 친구처럼 어울릴 수 있고 미모까지 겸비한 선생님이 있을까? 2월 중 개원을 앞두고 있는 미소그린미술교육원에는 이 자격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김은실(당진읍 원당리) 원장이 있다. 서양화를 전공한 김씨는 좀더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자 현...
민경자  2005-01-18 00:00
[신설상가] [‘최고집 한정식’ 김두원 대표] “음식에 관해서는 고집스럽습니다”
지난달 14일 개업한 ‘최고집 한정식’은 ‘최고의 한정식 집’이라는 뜻으로 대표 김두원(당진읍 읍내리, 59)씨와 부인 강인숙(54)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강씨는 23년 동안 음식을 배우면서 일식집, 포장마차, 고기집 등 다양...
민경자  2005-01-18 00:00
[신설상가] [풍선아트전문점 ‘풍선파티갤러리’ ] 김향자 대표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풍선아트 세상에서 가장 크게 만들고 싶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불고 또 불었던 풍선. 또 터진 풍선이 아까울세라 터진 조각으로 아기 풍선을 만들었던 기억은 모두들 있을 것이다. 이제는 풍선을 이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장식이나 ...
민경자  2005-01-18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토스트 전문점 ‘훼밀리 토스트’ 이재복씨
요즘 경기가 나쁘다는 것을 못 느끼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지난 3일 오픈을 한 ‘훼밀리 토스트’의 이재복(28, 송악면 반촌리) 대표는 경기 불황에 맞서 천안에서의 안정된 직장 대신 과감히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평생 직장이란 없다’라는 마음으로 천...
민경자  2005-01-10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태평양 브랜드숍‘휴플레이스’ 이병완·이정희씨
지난달 27일 태평양화장품 전문매장인 ‘휴플레이스’가 당진군에서는 처음으로 개장을 했다. “‘태평양’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고 아모레 대리점을 13년 동안 운영해 왔었다”는 휴플레이스의 이병완(48, 당진읍 읍내리)대표. 23년이라는 시간을 화장품과...
민경자  2005-01-10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커피 전문점 ‘라임향기’ 이미경씨
‘바리스타’라는 말은 즉석에서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을 뜻한다. 이 생소한 이름의 직업을 갖고 있는 이미경씨를 ‘라임향기’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지난달 18일에 개업한 커피전문점인 ‘라임향기’의 대표 이미경씨는 당진군에서는 최초로 전문적...
민경자  2005-01-03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굿모닝 종합화장품’ 최남숙씨
4일 오픈식을 가지는 굿모닝 종합화장품 최남숙(35)씨의 각오는 남다르다. “당진의 돈을 모두 긁어모으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최씨. 5년 동안 화장품판매장에서 일해왔던 최씨는 얼마 전 기회가 돼 화장품 가게를 열게 됐다. 다른 곳에서 ...
김기연  2005-01-03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아구찜·회 전문점 ‘신성관’ 이환우·편무화씨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아 10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는 이환우씨(50). 지난달 27일 당진읍 읍내리에 ‘신성관’이라는 식당을 개업을 했다. 아구찜과 회를 전문으로 하는 신성관의 이환우씨는 현재 부인 편무화씨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이씨는 고향인 면천에...
민경자  2005-01-03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당진읍 시곡리 ‘가마솥보리밥집’
얼핏 보면 언니와 동생처럼 보이지만 분명 어머니와 딸이다. 엄마인 최을순(50)씨는 주방에서, 딸인 복미순(30)씨는 홀에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모녀가 운영하는 전통 보리밥전문점 ‘가마솥보리밥집’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름 아닌 두 모녀의 미...
김기연  2004-12-06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송악면 기지시리 ‘기지시헬스클럽’
이제 문을 연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기지시헬스클럽. 당진에 있는 세화휘트니스센터의 분점인 이곳의 책임자는 김정현(31) 팀장과 전기영(31) 트레이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헬스클럽이라는 단어는 일본말에서 생겨난 말이고 정식명칭은 휘트니스센터가 ...
김기연  2004-12-06 00:00
[신설상가] "대중목욕탕 K-SWISS로 바뀌었죠"
양창훈(34), 유영주(33) 부부의 시작은 변화에서부터 출발했다. 대중목욕탕을 운영했던 이들 부부는 시설 노후와 찜질방의 등장으로 인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던 중 대중목욕탕 운영을 그만두고 그 자리에 스포츠 의류점 K-SWISS를 시작했다. "자금력...
김항룡 기자  2004-11-01 00:00
[신설상가] 매운 요리가 생각날 땐 '사라사께'
지난 7월 9일 매운 요리 전문점이 당진에 등장하게 된 것은 장건순(31. 대구), 김지영씨 부부의 '시작' 때문이다. 매운 요리 전문점답게 '사라사께'에 가면 매운 꼼장어 요리를 비롯해 막창, 삼겹살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사라사께'만...
김항룡 기자  2004-11-01 00:00
[신설상가] 기지시리 보석녀 당진의 '비쥬'로 개업
"취미로 액세서리 만들던 것이 직업이 됐네요." 3평 밖에 안되는 조그만 액세서리점을 시작한 기지시리 출신 김영숙(29)양은 "하고싶은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한다. "비록 작은 규모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래도 돈이 들어갈 ...
김항룡 기자  2004-11-01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 탐방] 15년 경험과 현대적 체인의 결합
“목표라고 그러면 사실 그래요. 바람이라는 것은 별로 없고 그저 자식들이 곱게 커주는 것이죠.” 곧 두 아들(성진(22)·성훈(21))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박용우(54, 채운리)·정숙영(49)씨 부부는 업종을 변경해 오픈한 것보다 자녀들의 걱정이 더...
김항룡 기자  2004-10-18 00:00
[신설상가] [신설상가탐방] “태권도 전수 내게 맡겨”
청소년들의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졌다. 이는 최근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사회적 추세 중 하나로 우리들로 하여금 청소년들에 대한 근심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1일 청솔태권도체육관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태권도의 자기 인내 정신을 전파하고...
김항룡 기자  2004-10-18 00:00
[신설상가] “시작엔 끝이 없죠”
“제가 만든 우수한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싶었죠.” 지난 4일 문을 연 세광종합주방의 이선형(45, 홍성군)씨는 주방설계 및 시설 전문 업체 대표로 거래하던 거래처가 어려움을 겪자 거래처를 직접 인수해 자신이 개발한 제품(1도 단위의 온도조절이 가능한...
김항룡 기자  2004-09-04 00:00
[신설상가] “부모님께 효도한다는 것이 걱정만 드린 것 같아요”
“결혼하고 보령에 살았어요. 친정 부모님께 잘 하고 싶었지만 떨어져 있다 보니 여러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더군요.” 부모님(정중옥(65, 정미면 천의리)·김순자(60))께 효도 하고 싶은 생각에 두 여동생(정상미(29)·정윤미(27))과 함께 회무침 전...
김항룡 기자  2004-09-04 00:00
[신설상가] [미샤 당진점 권순찬·조명숙씨 부부] “중년이 된 나이의 시작은 의미가 다르죠”
“젊어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일을 한다는 것이 생활의 활력이 될 수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결심했습니다.” 9월1일 화장용품 전문점 미샤 당진점을 오픈한 권순찬(47, 읍내리)·조명숙(46)씨 부부는 가게를 오픈하기 3일 전 아들 권용...
김항룡 기자  2004-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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