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4.13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살리는 일과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우리 당진은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경제 활력소를 만들어 내야 한다.또한 최근 북한의 도발로 인한 개성공단 폐쇄 결정 등 단호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도발을 멈추지 않아 국민들의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2.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의 원인과 해결방안은?당진·평택항의 매립지 분쟁은 우리의 준비 부족이 큰 원인이었다. 평택의 정치인, 시민단체, 지자체 등은 10년
김석붕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국회를 세종시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3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김 예비후보는 “정부는 2000년대 이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국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도소득세 완화를 통한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그 동안의 전통시장과 원도심
1. 박근혜 정부에 대해 평가해 달라.그동안 박근혜정부는 국가혁신과 경제 살리기를 위해 정진해왔다.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창조경제, 구조 개혁, FTA 체결 등의 정책도 국제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효과는 아직 국민들이 완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고, ‘노동개혁4법’,‘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등이 국회에 발목이 잡혀 추진 동력이 약화된 것과 균형발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