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부]송산·당진 무승부지난 4일 송산과 당진, 청룡과 아미, 현대제철과 송악의 경기가 이뤄졌다. 송산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송산의 임정빈 선수와 당진의 박승후 선수가 한 골씩 넣으며 1-1로 무승부했다.또한 청룡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최서태 선수가 전·후반전에 각각 한 골씩 넣으며 2-0으로 이겼다. 한편 현대제철이 송악을 3-0 기권승했다. 지난 5일에는 모범과 합덕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모범의 김대영 선수가 전반전 16분에 골을 넣으며 1-0으로 이겼다.[장년부]합덕·모범, 2-0으로 승리장년부 리그에서는 합덕이 송산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현대제철 A팀, 13점 내며 콜드승지난달 30일 현대제철 A팀이 광스아카데미를 13-0으로 콜드승했다. 이날 현대제철 A팀의 이주한 선수가 3회에 홈런을 치며 3타수2안타2타점3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현대제철 A팀은 많은 안타로 1회부터 3회까지 꾸준히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광스아카데미는 당진일빠따에게 7-0으로 기권패를 하기도 했다. 카리모어와 우신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카리모어가 9-8로 이겼다. 이날 카리모어는 3회에 5점을, 우신타이거즈는 2회에 5점을 기록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JW생명과
[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동부제철, 1점차로 승리지난 17일 진행된 동부제철과 블랙호크스의 경기에서는 동부제철이 7-6으로 이겼다. 이날 블랙호크스가 2회까지 6-2로 앞섰으나, 3회부터 마지막 회(5회)까지 점수를 내지 못하며 1점차로 패했다. 또한 18일 현대제철 스틸가이즈와 당진HUNTERS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 스틸가이즈가 많은 안타와 도루로 12-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투수로는 조현우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TOP SEED와 당진시청 블루웨이브의 경기에서는 TOP SEED가 3회에 7점을 득점해 빅이닝을 만들며 13-11
[노년부]현대제철, 송산 3-0 이겨지난 21일 열린 노년부리그에서는 현대제철이 송산을 3-0으로 이겼다. 이날 현대제철의 황진성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박동수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한편 당진과 송악의 경기는 0-0으로 끝났다.[장년부]합덕·청룡, 한 경기에만 6점 내지난 20일 송산이 당진을 4-0으로 이겼다. 이날 송산의 정찬우 선수가 두 골을, 이두희·김기원 선수가 한 골씩을 득점했다. 또한 송악이 고대를 1-0으로 이겼다. 이날 전반 20분에 송악의 노재석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현대제철과 사오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의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광스아카데미, 두 경기서 콜드승광스아카데미가 현대제철C와 우신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콜드승을 거뒀다.지난 20일 현대제철C와의 경기에서는 광스아카데미가 많은 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회에 12점을 득점하는 빅이닝을 만들어 13-2로 이겼고, 지난 26일 우신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많은 안타로 2회와 4회에 각각 6점과 8점을 득점해 14-1로 승리했다.또한 청풍명월과 당진일빠따의 경기에서는 청풍명월이 1회에 이대한 선수가 홈런을 치면서 7점을 내 13-9로 이겼다. 한편 우신타이거즈와 당진백구회의 경기에서는 우신타
[장년부]송산 이두희·합덕 김경태, 멀티골 넣어장년부 리그에서는 송산이 아미를 3-2로 이겼다. 이날 전반전에서는 아미의 전용섭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지만, 송산의 이두희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며 송산이 아미를 2-1로 앞섰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송산의 한 선수가 자살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송산의 정완수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3-2로 송산이 승리했다. 또한 합덕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김경태 선수가 멀티골을 달성했으며, 고현태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다. 반면 송악의 노재석 선수도 한 골을 넣어 3-1로 합덕이 이겼다. 한편
[노년부]현대제철·모범, 승리지난 10일 열린 노년부 리그에서는 현대제철과 청룡, 모범과 당진의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제철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의 이종하·황진성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청룡의 김만수 선수도 한 골을 득점했다. 또한 모범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이대영 선수가 한 골을 넣으며 1-0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장년부]당우, 5-0으로 이겨장년부 리그에서는 당우의 정홍태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이어 이광로·김인겸·김종학 선수가 한 골씩을 넣어 5-0으로 완승했다. 또한 합덕과 신평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당진 일빠따, 12점차 내며 승리지난 주 2부 리그에서는 당진일빠따와 현대제철C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당진일빠따가 23점을 내며 승리했다. 이날 당진일빠따의 윤명훈 선수와 정종남 선수가 각각 2회와 4회에 홈런을 쳤다. 매회마다 꾸준히 점수를 낸 당진일빠따는 5회에 8점을 기록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Hit&Run 정선민·이봉현 선수 승리 이끌어Hit&Run이 현대제철 E팀을 11-5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 Hit&Run의 정선민 선수가 3회에 홈런을 쳤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