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문■당진항 지정 이후 향후 발전방향은? - 우선은 항만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고대지구 공용부두 2선석을 조기에 개발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민자로 계획되어 있는 동부제강, 유니온스틸 부두의 조기 건설을 유도하고 개발지연시 정부재정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진·출입에 어려움이 있는 서부두와 내항 일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정책질문■당진항 지정 이후 향후 발전방향은? - 평택·당진항 경제자유구역 개발에는 총 5조3437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2025년까지 2단계로 나눠 충남에 2조9731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평택·당진항은 2004년 12월30일 항만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당진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으로 승화되고 63선석의 당진항
정책질문■당진항 지정 이후 향후 발전방향은?- 송악면 고대리 전면해상에 계획된 국가재정투자 공용부두(3만톤급 1선석, 5만톤급 1선석) 2선석의 조기 건설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장기적으로는 부두 선석수를 늘리는 식의 양적인 증가보다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질적 개발을 요구해야 하며 항만개발 자체보다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당진항은
정책질문■당진항 지정 이후 중장기 발전방향은? - 향후 당진항은 지정학적으로 대중국 교역의 요충지로서의 역할과,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충남 서북부지역 신공업벨트의 해양물류운송 거점항만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당진항을 집중개발하기 위해서 부두건설을 2007년부터 2013년까지 18선석, 20만톤 규모로 확장하여 건설하겠으며, 단기적으로는 오리엔탈크루
"순수한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다"후보가 1991년에 창간한 당진신문은 96년도 후보의 도의원 첫 출마를 앞두고 발행이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후보가 출마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사를 창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 1991년도에 처음 주간당진안테나 신문으로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순수한 생각
“이치에 맞지 않는 당론은 따를 수 없다”지난해 9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뜻에 동감한 바 있어 한나라당을 선택했다고 했는데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절차와 과정을 중시해야 하는 입법기관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후보가 쿠데타로 헌정을 유린하고 독재정치를 펼쳤던 인물에 대해 지나치게 후하게 평가하는 것 아닌가? 나는 새마을지도자 출신이다. 나라질
“욕설 없었고 항의성 발언만 해”후보께서는 지난 2004년도 재향군인회장으로 있으면서 당진군이 추진한 참전공적비 건립부지가 500평에서 300평으로 줄어든 것에 항의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업설명을 하던 담당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어 담당 공무원이 충격을 받고 뇌출혈로 쓰러진 사건이 있었으며 그 공무원은 이후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지 않은 공무
●정책질문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나는 여성농민이다. 그동안 농사를 지어왔고 앞으로도 농민이다. 지금 농업이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가 부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있고 또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도권 안에서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 또한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노인복지를 위해 힘쓰겠다
●정책질문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소외된 이웃이나 장애인 청소년, 교육 등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를 위한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 또한 여성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여성의 권익신장과 고령독거세대, 문화, 농촌여성, 국제부부 등의 분야에 우선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젊고 사회적인
●정책질문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우선 군민의 혈세가 제대로 사용되는지 살펴보겠다. 군민의 대변자가 되어 군민들의 혈세가 제대로 사용되도록 만들고 군 행정이 주민들의 입장에서 이뤄지도록 군정 감시자가 되겠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젊고, 참신한 새로운 인물이다. 우리 당진에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잘못된
■ 군수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에 역점을 둘 것인가? 3대 공약(①친환경적 기업도시 육성 ②농촌경제 회생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 ③체류형 관광도시 인프라 구축)을 기본실천 과제로 이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방분권의 제도화를 시키는데 역점을 두겠다. 지방정부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지방정부의 정책결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할 때 비로소 지방분권이 실현되며 이 같
국민중심당 최기환·윤석재씨 등 신청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5·31지방선거 출마자 후보등록을 앞두고 그동안 물밑접촉만 이뤄졌던 군의원 비례대표 공천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선 열린우리당에서는 지난 4월 신청의사를 확실히 밝힌 안임숙 전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과 지난 11일 정일수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이 비례대표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지속 가능한 발전, 투명한 군정과 시민의 참여보장 등 개발계획시 지속가능성 평가제도 수립, 대규모 오염물질 배출 총량제 도입, 정책실명제,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등이 시민단체가 선정한 당진지역 의제로 선정됐다.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과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회장 허충회)는 지난 2일과 9일 각각 당진지역
5·31지방선거 출마자 한자리 모여 정책선거 다짐 지난 9일 설악웨딩타운에서 5·31지방선거 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당진군선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렸다.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욱)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매니페스토 운동에 대한 설명을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건설분과에서 당진시 건설을 위한 계획단을 발족시키겠다. 농촌과 도시를 병행해서 당진시건설에 빈부격차가 차이나지 않게 하겠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나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잘 사는 당진시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으려 한다. 군의원에 출마하며 두 가지 중요한 생각을 했는데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당진은 급격히 공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진에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군의회가 그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불미스런 일도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최소한 나만이라도 깨끗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당진군의회를 지키겠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주민들의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우선 맑고 밝은 도시를 육성 하고 싶다. 도심 육성은 지난 4년간 관심사였다. 우선 도시 자연공원을 확대하겠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수도 확대 및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군의원의 자질은 첫째가 사심이 없고, 공정하고, 균형감각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농민 소득보장과 수리시설 현대화를 의회에서 추진하겠다. 노령화시대에서 일자리 프로그램을 늘리는 한편 청소년이나 장애인 사업도 시대에 걸맞게 발굴해서 확대시키겠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방금 답한대로 당진의 지역발전을 위해 농업이나 사회복지, 환경보존을 하고 문화체육부분에 무슨 일이든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지난 4년간 총무위원회에서 일했기 때문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당진시건설을 위해 일해보고 싶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군의원은 학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대학에서 정치와 경제분야를 전공했다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만약 당선이 된다면 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군의원의 할 일은 무척 많다.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싶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당진군의 시급한 현안 한 가지만 말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