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건설분야와 복지부분에서 일을 하고 싶다. 평소에 내가 지역개발을 하면서 개발과 보존이 잘 조화되는 지역이 살기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했다. 난개발은 큰 악재가 되기 때문에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건설업도 했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잘 안다는 것도 장점이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부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노인들 교통비 같은 것을 현실화해 줄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싶다. 도시계획을 재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원시장에는 활성화대책을, 신시가지에는 상업이 잘될 수 있도록 하겠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강하지 않고서는 바른 말을 할 수가 없다. 타인들보다는 확실히 다른 말을 해야만 주민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생산비용의 상승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기초적인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못자리 상토 등 농자재 구입비용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자치단체와 농협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개인의 이익이나 영달이 아닌 농민을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우선 선거 등으로 양분됐던 면민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노인복지를 위해 활동하고 싶다. 독거노인의 건강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교육문제도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공부방을 활성화하고 문화 기반시설의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싶다. 석문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과 국도 38호선의 건설, 장고항 해변도로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거구에 연연하지 않고 군 전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 4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제대로 집행되는지 짚어내겠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송산·석문·고대 지역은 당진군 발전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우선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기업이 유치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고대·부곡공단이 모두 분양된 상황에서 이제 입주할 공단은 석문공단밖에 없다. 이제는 골라 받아도 된다.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공장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첫째 공인으로 갖춰야 할 덕목을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농어촌 출신으로 소외계층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싶다. 농촌의 소외층, 특히 노인복지를 위해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겠다.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송산과 석문, 고대는 당진의 서북부에 위치해 개발이 많이 진행됐고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이다. 저는 한동안 건설분야에 종사했기 때문에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첫째 자유무역협정으로 더욱 어려워진 농업과 농촌의 빈곤층을 위한 제도적 지원장치를 마련하겠다. 둘째 어르신들과 장애인, 취약계층 어린이와 여성의 사회적 권익 및 문화적 권리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셋째 지역구의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예를 들어 생활환경과 보육·교육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싶다. 또한 기업입주로 인한 주민갈등을 해소하는데도 역할하고 싶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깨끗한 선거, 페어플레이를 해도 당선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고 싶다. 또한 자치단체에 대한 강력한 견제
■ 군수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에 역점을 둘 것인가? 구체적인 내용은 공약을 통해서 밝히겠지만 우선 2008년 당진시 승격에 대비하여 주택, 상하수도, 도로교통, 환경기초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석문, 송산, 합덕 등 산업단지 개발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우수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당진항 개발, 해양레저 및 관광산업 육성, 농축수산업 등 전통농
■ 지난 2월28일 공개된 2006년도 공직자 재산공개현황에 따르면 본인 명의로 강원도 홍천군에 1만여평의 임야와 신평면 매산리에 198평의 대지, 부인명의로 공주시와 청양군에 각각 3087평, 1만7700평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투기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부동산 투기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다. 공직을 수행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 당진군의 개혁과제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행정내부적으로는 성과중심, 고객중심조직으로의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행정외적으로는 지역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 극복을 통한 군민공동체 의식 함양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정의로운 사회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당진군이 발행하고 있는 군보에 대해 그 효용성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 다음 선거에 또 출마할 것인가? 4년 후에 다시 출마할지의 여부는 그때 여러 가지 상황들을 종합해서 결정하겠다. 그렇지만 사회와 행정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오랜 기간 군수를 하는 것은 당진발전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도 관심이 있는가? 현재로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
■ 2006년 공직자 재산공개 현황에서 나타난 ‘소유권 분쟁’에 따른 대법원 승소(신평면 운정리 토지)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달라. 군의원에 당선되던 1998년도에 집사람이 자신과 절친하게 지내던 서모씨와 공동으로 1억2500만원을 들여 신평면 운정리의 땅을 매입했었다. 그 때 전세 5000만원을 안고 샀기 때문에 나머지 7500만원과 등기비용 50
■. 당진군의 개혁과제는? 군수 자신부터 개혁하겠다. 종전의 권위적인 모습이 아닌 민선군수로서 낮은 자세로 지역현안이나 각종 민원 등을 적극 수렴해 군민여러분께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군정을 펼치도록 하겠다. 그 이후 개혁해야 될 사안들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 당진군이 발행하고 있는 군보에 대해 그 효용성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평가
■ 황규호, 이홍근, 장준섭씨 등 당내 중진들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규호 송악면 운영위원은 천안 선대위 발대식에서도 만나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으며 이홍근씨는 종친회 회장으로서 적극 돕고 있다. 장준섭씨는 입당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 중진이라고 볼 수 없다. ■ 열린우리당 공천이 어려워지자 한나라당으로 갈아탄 것 아닌가?
■ 군수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에 역점을 둘 것인가? 산과 농지가 파헤쳐지고 바다가 가로막히고 수많은 기업들이 입주했지만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개발의 굉음이 지역전체에 울려 퍼졌지만 그로 인한 이익은 소수 토호세력에 집중됐을 뿐 대다수의 주민들에게는 남의 나라 얘기나 다름없었다. 저와 민주노동당은 당진을 확 바꾸려고 한다. 심각한
■ 당진군의 개혁과제는? 개발과 건설 위주의 현 군정에 대한 의식 대전환이 필요하다. 구시대적 성장지상주의는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소수 토호들에게만 이익을 줄 뿐 일반서민에게 별 혜택이 없다. 이제는 생태와 서민복지를 위주로 행정을 개혁해야 한다. ■ 당진군이 발행하고 있는 군보에 대해 그 효용성에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 발행할 계획인지?
■ 후보께서는 지난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초 군수출마가 목적이 아닌 의회출마를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두고 후보께서는 군수에 당선되기 위해서라기 보다 민노당을 알리기 위한 한 수단으로 출마를 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군수출마에 대해 그전부터 당에 의사표시를 했었다. 그러나 당원들이 도의원 진출로 의견이 모아져 검토해보겠다고 했었다. 그러던 중
■ 후보께서는 신성대학 노조 사무국장으로 2004년도 총파업을 진행하면서 학교 홈페이지 전산서버를 다운시켰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학교측은 서버가 다운되었을 당시는 신입생 모집기간으로 원서접수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함으로써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귀하의 이러한 전력을 두고 일각에서는 후보가 지나치게 극단적인 인물이어서 상반된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