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임아연 당진시대 편집부장출연 : 김예나 기자, 박경미 기자 조재형 당진문화연대 회장 (전화연결) 폐교된 남산초등학교가 예술학교로 재탄생되고 있다. 지역활성화는 물론 당진시민의 문화체험과 예술활동을 진흥시켜줄 것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는 샘물마을예술학교! 과연,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짚어본다. 또, 시민체육대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우리가 해결해나갈 숙제는 없는지 뉴스브리핑에서 살펴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 이후 도의회에서 일한지 3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시간가는 걸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냈다. 어디선가 계속 움직이면서 최대한 빨리 도의회 활동에 적응하기 위해 도정을 파악하며 공부하고 있다. 도의회 활동이 시의회와 다른 부분 있어 시의원일 때보다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충남도민과 당진시민들 권익 향상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늘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2016년 재선거에서 당진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2년 만에 충남도의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선거 당시에 시의원과 도의원 가운데
충남도의회에 진출한 정의당 최초의 도의원, 이선영 의원과당진시 여성리더, 안임숙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이뉴스브리핑에 출연했다초선의원으로서의 도의회 적응기와 충남인권조례 재재정에 대한이선영의원의 솔직한 의견,그리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안임숙 회장의 직언까지..한수미기자와 함께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출연: 이선영 (충청남도의회 의원) 안임숙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진행: 한수미 (당진시대 취재팀장)
음악과 예술을 사랑한 그녀, 그 미술관의 김회영 관장이 인생책방에 출연했다. 김 관장이 소개한 인생책은 류시화의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이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삶에 대한 묵직한 깨달음을 인생책방에서 이야기 해본다 - 출연 : 김회영 (그미술관 관장) - 진행: 정봉식 (호서고 교감), 남연숙 (방송작가)
10월의 첫 초대손님은 충청남도를 위해 뛰고 있는 우리지역의 도의원, 홍기후다. 2016년 당진시의원에서 2018년 충남도의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어떤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임아연 기자가 만나본다. 홍기후 의원과의 유쾌한 대화를 뉴스브리핑에서 확인해보자 - 출연: 홍기후 (충청남도의회 의원) - 진행: 임아연 (당진시대 편집부장)
- 출연: 이민정 (탑동초등학교 학부모회장) / 손은영 (대호지분교 학부모회장)- 진행: 한수미 (당진시대 취재팀장)과밀화되고 있는 도심지의 큰 초등학교와 학생수가 줄고 있는 외곽의 작은 초등학교, 극과 극을 오가는 두 학교의 학부모와 함께 큰학교 VS 작은학교의 장단점을 이야기 한다.
방과후수업, 추첨과 대기 vs 중복 수강 가능가까운 거리에서 통학 vs 30분 걸리는 통학 길 학생 수 1700명과 18명.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전교생 수는 탑동초의 한 반 학생 수보다도 적다. 한 쪽은 학교 과밀화가 심각한 한편, 한 쪽에서는 계속된 학생 수 감소로 걱정이 태산이다. 당진시대미디어협동조합에서는 팟캐스트를 통해 탑동초등학교 이민정 학부모회장과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손은영 학부모회장을 만나 ‘큰 학교 vs 작은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작은 학교인 당진중 대호지분교장에 자녀를 보내게 된 이유는?손은영 : 아이들
■청년라디오 당진시대 팟캐스트가 청년들과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청년라디오’ 첫 시간에는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창업선배들이 있는 곳, 당진창업협회를 소개한다. 창업협회는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인지 청년라디오에서 만나보자. -출연 : 최승규(당진창업협회 회장) 안대희(부회장) 김우진(사무국장) -진행 : 우현선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 이사■YMCA 청소년, 우리도 시민! 청소년들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시민이자 학생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호서고 YMCA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지방선거에 당선된 뒤 3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최연숙 : 평범한 여성으로 살다가 규격화된 의회에 들어오게 됐다. 아직은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지만 익숙해지기를 기대하며 지내고 있다.김명회 : 3개월 전이 엊그제만 같다. 사실 아직 어색하다. 하지만 책임감과 의무감만큼은 두 어깨에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 주어지는 일을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기본기도 닦여지고 역량도 강화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당진 송악읍의 농협에 침입한 50대 女강도의 범행장면 타정기로 못을 발사하며 시민과 직원을 위협한 후 2754만원을 챙겨 도주, 3시간여만에 검거됐다
내가 뽑은 우리지역의 시의원은 요즘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 SNS로 업무 보고를 올리고 있는 조상연의원과 세번째 도전에서 의회입성에 성공한 서영훈의원을 뉴스브리핑에서 만나본다. ▷ 출연: 조상연, 서영훈 (당진시 시의원)▷ 진행: 임아연 (당진시대 편집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