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묵향회(회장 홍락표)가 행복한 동행전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됐다.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45명 회원들의 전통서예 작품과 현대서예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전명옥 전 한국서예협회 이사장 외 14명의 초대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 28일 이뤄진 개막식에서는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서예를 써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함지유, 함태욱, 함소율, 강규희, 강대구, 구석회, 김낙순, 김도환, 김동원, 김동찬, 김동태, 김동희, 김명회, 김석무, 김
문화
김예나
2016.11.0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