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16일자 제104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각 단체의 임원 명단을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독자와의 만남 기사에 취재원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좋았다.- 기사 사진을 찍을 때는 인물중심으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설 명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9일자 제104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전체적으로 시기에 맞게 졸업식이나 설 분위기가 잘 나타났다. - 설맞이 시장·마트 물가 비교 기사에 수치 표기가 각각 달라 비교하기 어려웠다. - 버스시간표 기사가 정보전달은 좋았으나 다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2일자 제104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사건사고 기사 뿐 아니라 사건사고의 후속기사도 비중 있게 다뤄야 한다.-화보로 보는 주간 소식 사진들이 활동적인 사진들로 채워져야 한다.-전체적으로 사진 설명이 미흡했다. 신경 써야 한다.-이번 호는 다
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19일자 제104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원도심 상권변화 기사에서 현장감이 돋보였다. 많은 시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사였으며 취재원도 적절했다.-1면 사진을 미리 기획하고 확보해야 한다.-이번 호에서는 노부부와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12일자 제104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유류가 분석기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 것은 좋았지만 지역 내 미치는 영향 및 파급효과를 함께 제시했으면 더욱 심층적인 기사가 됐을 것이다.-기사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사진 확보가 필요하다. -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5일자 제104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해돋이 행사 및 신년사 등이 게재돼 새해 느낌이 들어 시기적절했다.-연말·연초를 맞이해 지역 행사가 많이 줄었다.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단신으로
-기사와 광고에서 이름·명칭의 오타가 잦다. 오타가 생기지 않도록 기사 작성 및 교정 시 주의 집중해야 한다. -중복된 기사 제목과 어려운 한자어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연재기사 문인화 이야기에서 편집 상 작가의 사진이 게재되지 못해 아쉬웠다. -1면 사진에 대한 기획이 필요하다. -10대 뉴스를 통해 2014년의 사건·사고를 한
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2일자 제103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기사뿐만 아니라 보도사진에도 현장성을 담아내야 한다. -이번호에 게재된 <예산 없으니 ‘팽 당한’ 비정규직> 기사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지 못해 아쉬웠다. -연말
본지는 지난 1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5일자 제103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본지 제1037호에 보도된 <김석우 회장 이임·황재천 회장 취임> 기사에서 재인당진시민회 황규천 회장의 이름이 황재천 회장으로 잘못 보도됐다. -본지 제1038호 사진속으로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일자 제103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는 전반적으로 민원성 기사가 부족했다. 지역 주민들과 밀착해야 한다. -1034·1035호 안경희 전문상담사의 기사에서 그가 상담사로 활동하는 곳은 신평<초·중&m
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3일자 제103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주소 표기 시 도로명 주소로 표기해야 한다. -사진설명을 보고도 어떠한 사진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체적인 사진설명이 필요하다.-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독자와의 만남, 책 소개 등 연
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27일자 제103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화보로 보는 주간소식>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소식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좋았 다. 하지만 사진설명이 길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 <김동완 의원·시민사회
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20일자 제103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전체적으로 시기적절한 기획 기사와 사진이 많아 보기 좋았다. -오·탈자가 잦다. 신경 써야 한다. -제목에 중립되는 단어는 피해야 한다.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다양한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14일자 제103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종교면 <76년 인생을 책 한 권에 담다>에서 67년이 76년으로 잘못 표기됐다. 이름·명칭 등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시곡동 아울렛 개장 기사에서 조감도에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6일자 제102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시민기자의 기사가 부족했다. 시민기자와의 꾸준한 소통이 필요하다. -책소개에 소개된 교동식당 채금남 대표의 이름이 최금남으로 잘못 보도됐다.-가급적이면 기사 제목에 한자어 사용과 상투적인 표현을 자
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29일자 제102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전체적으로 이번 호에는 인물 등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적어 딱딱한 느낌이었다. 현안 기사 와 인물 기사에 대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동부발전 기사는 조감도가 과하게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22일자 제102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도의원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사진 자료의 경우 기사 마감 전까지 확보해야 한다. -기사를 편집국에 넘기기 전 맞춤법 및 띄어쓰기 등 검토하고 넘겨야 한다. -이번 시정질의 기
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8일자 제102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1면에 삽입된 표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야 한다. -<당진 아트페스티벌> 기사가 짧게 다뤄져 아쉬웠다. 기사 비중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당진시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1일자 제102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1면은 신문의 얼굴이다. 1면 기사 기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대학 탐방 신성대 기사에서 ‘사회복지과’가 누락됐다. -지속적으로 사건·사고를 보도해야 한다.-시민
본지는 지난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25일자 제102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1면 사진의 크기가 작고 현장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 - 이번 호는 전체적으로 인물 기사가 적었다. 기사에 대한 충분한 기획이 필요하다. - 당진시청 인사이동과 복지예산 분석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