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37) 전 당진신문 편집국장이 당진군의원 ‘가’(당진·정미·대호지)선거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20일 민주당에 입당한 김기재 전 편집국장은 “지지자 700여명과 동반입당했다”며 “민주당이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판단이 들어 민주당의 권유를 받아들였다&rdq
김홍장 충남도의원(당진1, 민주)은 최근 당진군 해역내 매립토지 지적등록 문제로 일고 있는 당진군과 평택시의 분쟁에 대해 충남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우려했던 대로 경기도와 평택시가 ‘항만 완공시 항만이용자의 이용편의 증진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이 담보되지 않는다&
면천 지역의 후보 단일화여부와 함께 과연 각 정당에서 몇 명을 공천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진군의원 ‘다’(합덕·우강·순성·면천)선거구에서는 4개 읍면에서 3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각 지역별로 후보의 단일화 여부와 정당별 공천인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병두 그린자동차정비공업(주) 대표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조병두씨는 군의원 ‘나’선거구(고대·석문·송산)에 출마한다. - 출마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그동안 개인사업을 하면서 지역과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그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일해야겠다
-이철환 전 당진부군수가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대략적인 이야기만 들었다. 입당과 탈당은 본인의 자유인데 뭐라고 할 이유가 있겠나. -자유선진당과 사전에 교감이 있었는가?전혀 없었고 우리와 상의하거나 전혀 그런 적 없다. 자유선진당과 관계가 없다.-심대평 전 지사의 신당에 대해 충청권 분열을 우려하는 발언을 했다. 자유선진당 입당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보이는데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이종윤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한나라)과 이문호 서산장학재단 사무국장(한나라) 간의 약속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면 위로 떠올라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윤씨와 이문호씨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함께 출마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이종윤 이사장만이 출마를 했다. 이종윤 이사장은 당시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이
당진군이 지난 2009년 한해 동안 언론인과의 간담회비로 144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통계는 당진군이 공개한 2009년도 언론인과 간담회 지출내역을 통해 확인됐다. 본지는 당진군에 간담회비에 대한 집행장소, 집행일시와 간담회 참석인원 등을 요청했으나 당진군은 공개자료에서 지출액과 간담회 일시만 명시하고 참석인원과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철환 전 당진부군수가 지난 17일 신평이씨 종친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하고군수선거 출마도 공식화했다. -탈당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기자회견 자료에서도 밝혔지만 정당의 선택은 자유라고 해도 두 차례 선거에서 경쟁자였던 민종기 군수가 한나라당으로 입당한 것이다. 민종기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것은 말도 안된다
이철환 전 당진부군수가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군수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철환 전 부군수는 지난 17일 당진읍내에 있는 신평이씨 종친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이철환 전 부군수는 탈당 이유에 대해 “당의 선택은 자유라지만 지난 두차례 군수
나 선거구 내에서 송산면을 제외한 고대면과 석문면이 각 3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내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마다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최소한 1명의 군의원은 배출해야 한다는 공통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석문면의 경우, 석문면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군의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야한다는
지역 정가에서 자유선진당 군수 후보로 이홍근(한나라당)씨가 거론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자유선진당에서는 유일하게 김후각 전 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이 군수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으나 당내에서는 민종기 군수와 대적할 외부 인사 영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주부터 선진당에서 이홍근 전 고문을 영입해 민군수와 맞불
이명박 정부가 정운찬 국무총리 지명으로 세종시 수정 논란이 일기도 전에 이미 세종시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문건이 공개됐다.<MBC>는 3일 뉴스데스크에서 ‘행정도시건설청’이 정 총리 지명 다음날인 지난해 9월 4일 세종시 입주예정기업인 외국기업 SSF(오스트리아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에 보낸 문건을 입수, 보도했다.이에
6.2지방선거를 맞아 충청남도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나선 정한영 전 한나라당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만나봤다.
당진군내 진보진영에서 당진학교급식협의회 김희봉(사진) 상임대표를 단일 후보로 내세워 6월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겪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어렵게 접촉한 대부분의 여성계 인사들조차 고사하고 있어 인물난이 가중되고 있다.한나라당은 중앙당 당직개편으로 인해 당진군 조직위원장 선출이 늦어져 지방선거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인 최윤경의원이 일찌감치 ‘가’선거구 출마를 굳히고 지역구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3년6개월간 민 군수가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분석한 결과 일부 편법 의혹이 제기됐으며 영수증을 위조해 처리한 경우도 발견됐다.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행정안전부 예규 제247호 2009. 7. 1)에 명시된 업무추진비 세부지침항목에는 ‘접대성경비를 집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집행목적, 일시, 장소, 집행대상 등을 증빙서류에 기재해 사용용
당진군의회가(의장 최동섭)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172회 임시회를 열고 당진군의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개정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의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모두 6개다. 당진군여성의 전당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당진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계획세 부과 변경의 건, 20
( ) 이름 옆 괄호안은 전임지 △종합민원실 새주소부여팀장:최강부(종합민원실)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이재경(총무과) △농산과 농산팀장:김왕기(총무과) △농산과 농정팀장:손종천(농산과) △농산과 원예특작팀장:김영춘(농산과)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장:이병구(산림축산과) △주민지원교육과 생활보장팀장:구봉회(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박미자(보건소) △당진교육문
김홍장 민주당 당진지역위원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기꾼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세종시 원안 추진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