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현대제철·당우·송악 승리지난 3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송악과 현대제철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현대제철이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제철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첫 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전에서만 4골을 추가 득점해 경기를 압도했다. 송악은 후반전에서 4골을 연달아 넣어 역전의 불씨를 키웠으나, 현대제철이 경기 4분을 남겨놓고 다시 한 골을 넣어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지난 6일에는 당우와 순성, 석문과 송악의 경기가 열렸다. 당우와 순성의 경기에서 당우가 3-1로 이겼다. 이날 순성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첫
인터뷰 김만수 당진시축구협회 회장“무탈하게 리그 진행…감사해”제21회 당진사랑 축구리그가 지난 1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김만수 당진시축구협회 회장은 “1년 간 사고없이 리그에 임해준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년부·장년부 두 리그를 시작으로 현재는 노년부·직장부가 신설돼 총 4개 리그가 꾸려져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더 많은 팀이 리그에 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그 동안 애쓴 박승후 전무이사와 문승일 사무국장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 당진시축구협회에서는
[장년부]당우, 후반전에만 6골 넣어당우가 고대를 7-1로 이겼다. 이날 당우의 한선우·이광노 선수가 두 골, 김인겸·정홍태·김종학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었다. 이날 당우는 후반전에 총 6골을 득점했다. 반면 고대의 이원근 선수가 후반 34분에 한 골을 넣었다.또한 이날 당진이 아미를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당진의 송영진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으며 임시택·최대진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었다. 또한 신평이 석문을 3-0으로 이겼다. 이날 신평의 홍성일·윤광호·양현진 선수가 한 골씩을 득점했다.송악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송악의 노
[노년부] 현대제철, 3-0으로 승리지난 18일 열린 노년부 리그에서는 현대제철과 당진, 송악과 송산의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제철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의 이진우·정광렬·황진성 선수가 한 골씩 넣으며 3-0으로 이겼다. 또한 송악과 송산의 경기에서는 송악의 이수길 선수가 후반 30분에 골을 넣으며 1-0으로 승리했다. [장년부]순성, 6-0으로 완승순성이 아미를 6-0으로 이겼다. 이날 순성의 오동주·한진영 선수가 각각 두 골씩을 넣었으며, 정재훈·심준섭 선수가 한 골씩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사오가 당진을 5-
[노년부]모범의 김영빈, 시작하자마자 선골지난 11일 노년부 리그에서는 합덕이 청룡을 1-0으로 이겼다. 이날 합덕의 김용균 선수가 후반 22분에 한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모범이 아미를 2-1로 이겼다. 이날 모범의 김영빈·임동신 선수가 전·후반에 각각 한 골씩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서 김영빈 선수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한 골을 넣었으며 이날 아미의 안병호 선수도 전반 14분에 한 골을 넣기도 했다.[장년부]합덕·면천, 서로 자책골 넣기도장년부 리그에서는 청룡이 고대를 5-1로 이겼다. 이날 청룡의 최성태 선수가
[노년부]송산·당진 무승부지난 4일 송산과 당진, 청룡과 아미, 현대제철과 송악의 경기가 이뤄졌다. 송산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송산의 임정빈 선수와 당진의 박승후 선수가 한 골씩 넣으며 1-1로 무승부했다.또한 청룡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최서태 선수가 전·후반전에 각각 한 골씩 넣으며 2-0으로 이겼다. 한편 현대제철이 송악을 3-0 기권승했다. 지난 5일에는 모범과 합덕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모범의 김대영 선수가 전반전 16분에 골을 넣으며 1-0으로 이겼다.[장년부]합덕·모범, 2-0으로 승리장년부 리그에서는 합덕이 송산
[장년부]송산 이두희·합덕 김경태, 멀티골 넣어장년부 리그에서는 송산이 아미를 3-2로 이겼다. 이날 전반전에서는 아미의 전용섭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지만, 송산의 이두희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며 송산이 아미를 2-1로 앞섰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송산의 한 선수가 자살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송산의 정완수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3-2로 송산이 승리했다. 또한 합덕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김경태 선수가 멀티골을 달성했으며, 고현태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다. 반면 송악의 노재석 선수도 한 골을 넣어 3-1로 합덕이 이겼다. 한편
[노년부]현대제철·모범, 승리지난 10일 열린 노년부 리그에서는 현대제철과 청룡, 모범과 당진의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제철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의 이종하·황진성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청룡의 김만수 선수도 한 골을 득점했다. 또한 모범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이대영 선수가 한 골을 넣으며 1-0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장년부]당우, 5-0으로 이겨장년부 리그에서는 당우의 정홍태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이어 이광로·김인겸·김종학 선수가 한 골씩을 넣어 5-0으로 완승했다. 또한 합덕과 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