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아미·청룡·현대·합덕 승지난 13일 아미가 사오에 2-1로 이겼다. 후반전에서 사오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1분 만에 아미의 김호림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한 골을 더 하며 팀을 승리케했다. 청룡이 모범을 만나 3-0으로 승리했다. 청룡의 조도희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후반전에서 류강협 선수가 연달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가 송산을 만나 3-0으로 이겼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현대의 송슬기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연이어 한 골을 더했으며 후반전에서 이부열 선수의 쐐기골로 승리했다. 면천이 선수 부족으로
[청년부] 당우 10골 대기록 세워지난달 23일 당우가 석문을 상대로 10-0의 기록을 세우며 대승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한 당우는 평균 5분 꼴로 상대방의 골문을 흔들었다. 이날 당우는 전반전에서 6골, 후반전에서 4골을 득점했고, 박근종 선수는 4골을 넣어 최다 득점했다. 지난달 26일 당진과 모범이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당진의 김성준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모범의 김성진 선수가 한 골, 김형진 선수가 두 골을 더했다. 이어 순성이 신평을 만나 6-2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순성의 최준혁
[장년부] 합덕·아미·청룡, 해트트릭 나와지난 12일 합덕이 고대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6-2로 완승했다. 이날 합덕의 고현태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김남정 선수가 두 골을 넣었고, 남경순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 이어 아미가 송산을 만나 5-3으로 이겼다. 이날 아미의 황호성 선수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연달아 두 골을 더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한 김성민·최완규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더했다. 청룡이 면천을 상대로 4-2로 이겼다. 이날 청룡 정완수 선수의 골이 면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정 선수는 해
[청년부] 순성 심재혁 선수 4골 넣어 최다득점지난 5일 현대가 당진을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현대의 이무열·송슬기·임원영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더하며 팀을 승리케 했다. 당우가 모범을 맞아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당우의 김기욱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정진호·이호인 선수도 각각 한 골을 더했다. 순성이 석문을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심 선수는 무려 4골을 넣어 최다득점했다. [장년부] 당우 김종혁 선수 해트트릭 기록지난 5일 당진의 김남현 선수가 전반 17분에 한 골을 넣으며 현대를 1-0으로 이겼다. 이어 당
[당우·중외제약 우승]당진시장기 이제우린 축구대회2019 당진시장기 이제우린 축구대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당진종합운동장 내 보조구장 및 석문A·B 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50대부와 직장부로 경기가 이뤄졌다. 50대부에서는 △당진 △현대제철 △당우 △모범 △순성 △신평 등 6개 축구회가 참가했으며, 직장부에서는 △현대냉연 △현대제철 △중외제약 △대한전선 △환영철강 △농협 △당진시청 등 7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지난 6일부터 진행된 예선전을 거쳐 50대부에서는 현대제철과 모범, 신평, 당우가, 직장부에
[청년부] 신평 유근생 선수 해트트릭 기록지난달 31일 현대가 면천을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현대의 권혁준·우태진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었다. 청룡이 송악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청룡의 김수 선수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우태진 선수의 골이 골문을 가르며 현대가 모범에 1-0으로 이겼다. 합덕이 송산에 3-1로 승리했다. 합덕의 권우현·김남정·최화성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당우가 당진을 상대로 5-2로 승리했으며, 이날 당우의 박근봉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순성이 사오에 2-0으로 이겼다. 순성의 최
[청년부]당우 강덕운 선수 해트트릭지난 21일 최준혁의 선수의 골로 순성이 당진에 1-0으로 이겼다. 당우가 합덕에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당우의 강덕운 선수가 전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전에서 황부호 선수가 한 골을 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송악이 송산을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송산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송악이 전, 후반전에서 득점을 이어나갔다. 송악의 이진재·김보근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이겨례 선수가 한 골을 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또한 고대가 석문에 기권승했다.[
[청년부] 신평 박중의, 경기 2분 만에 골 넣어지난 7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당진이 면천을 상대로 4-0으로 완승했다. 당진의 김성준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신평이 합덕에 4-2로 이겼다. 신평은 박중의 선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전에서 한 골을 더 득점하며 멀티골을 넣었다. 김호건, 김동욱 선수의 쐐기골로 순성이 현대에 2-0으로 승리의 나팔을 불었다.[장년부] 순성-현대 극적 무승부지난 7일 면천이 당진을 맞아 2-1로 이겼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놓고 면천의 박상현 선수의 쐐기골로 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