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홈런 잇따라지난달 28일 청풍명월이 Showtime에 13-11로 승리했다. 청풍명월은 1회부터 8점을 얻으며 승기를 높였고, 청풍명월의 지준희·이철한 선수와 Showtime의 정은종 선수가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공갈포가 동부제철에 7-3으로 이겼다. 이날 공갈포의 김인성 선수가 3회에서 홈런을 쳤으며, 문정호 선수가 2점을 따내 팀의 승리를 도왔다.[3부] 치고자바 콜드승지난달 29일 치고자바가 JW생명과학 블루드래곤즈에 25-14로 콜드승했다. 이날 치고자바는 박지민·박병찬 선수가 각각 4점을 따내며 팀의 승
[청년부] 신평 유근생 선수 해트트릭 기록지난달 31일 현대가 면천을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현대의 권혁준·우태진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었다. 청룡이 송악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청룡의 김수 선수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우태진 선수의 골이 골문을 가르며 현대가 모범에 1-0으로 이겼다. 합덕이 송산에 3-1로 승리했다. 합덕의 권우현·김남정·최화성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당우가 당진을 상대로 5-2로 승리했으며, 이날 당우의 박근봉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순성이 사오에 2-0으로 이겼다. 순성의 최
당진시청 테니스팀 권순우(22·세계랭킹 170위) 선수가 남자프로테니스 챌린저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요코하마 게이오 챌린저 대회 단식 결승전이 지난 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렸다. 이날 권 선수는 세계랭킹 156위인 오스카르 오테(26·독일) 선수를 만났지만, 2-0(7:6, 7:2, 6:4)으로 이기며 챌린저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1회전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해 우승의 의미를 더했으며, 권 선수가 챌린저 대회 결승에 4번째 오른 끝에 얻어낸 결실이었다.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청년부]당우 강덕운 선수 해트트릭지난 21일 최준혁의 선수의 골로 순성이 당진에 1-0으로 이겼다. 당우가 합덕에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당우의 강덕운 선수가 전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전에서 황부호 선수가 한 골을 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송악이 송산을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송산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송악이 전, 후반전에서 득점을 이어나갔다. 송악의 이진재·김보근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이겨례 선수가 한 골을 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또한 고대가 석문에 기권승했다.[
[2부 플레이오프] 현대제철A팀·Showtime 승리 주고받아지난 17일 열린 2부 플레이오프에서는 Showtime이 현대제철A팀에 13-9로 승리했다. 이날 Showtime의 모든 선수가 득점했고 김강석·김상민·최문창·전병일 선수가 각각 2점을 따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지난 22일 현대제철A팀이 Showtime에 9-7로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1회를 1점차로 끝낸 현대제철A팀은 3, 4회에서도 득점을 이어나가며 Showtime을 앞섰다. Showtime은 6회에서 2점을 따내며 추격의 불씨를 키웠지만 결국 현대제철A팀의 방어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현대제철D`A팀 콜드승지난 3일 열린 2부 리그에서는 현대제철D팀이 Wonders에 14-3으로 콜드승했다. 현대제철D팀의 문정호 선수가 3점을 따내 팀의 승리를 도왔다. 이어 현대제철A팀이 TOP SEED를 상대로 19-3으로 콜드승했다. 이날 현대제철A팀의 모든 선수가 득점했고, 4번 타자 이종하 선수가 3회 말 우중월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우신타이거즈 승리지난 2일 우신타이거즈가 당진데어리즈에 16-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우신타이거즈 대부분의 선수가 득점했고 6명의 선수
[청년부] 신평 박중의, 경기 2분 만에 골 넣어지난 7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당진이 면천을 상대로 4-0으로 완승했다. 당진의 김성준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신평이 합덕에 4-2로 이겼다. 신평은 박중의 선수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전에서 한 골을 더 득점하며 멀티골을 넣었다. 김호건, 김동욱 선수의 쐐기골로 순성이 현대에 2-0으로 승리의 나팔을 불었다.[장년부] 순성-현대 극적 무승부지난 7일 면천이 당진을 맞아 2-1로 이겼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놓고 면천의 박상현 선수의 쐐기골로 팀을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청풍명월 지준희·전병진 선수 홈런 기록지난날 27일 열린 2부 리그에서는 당진일빠따가 현대제철C에 14-6으로 콜드승했다. 당진일빠따는 1회에서 10점을 득점하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이진호 선수가 4점을 득점하며 최다득점했다. 지난달 29일 Showtime이 TOP SEED를 맞아 19-0으로 콜드승했다. 이날 Showtime의 김상민 선수가 4점으로 최다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청풍명월이 현대제철D팀을 상대로 22-9로 승리했다. 청풍명월은 모든 선수가 득점했다. 2회에서는 16점을 득점해 빅이닝을
[청년부]아미 유장욱 해트트릭 기록지난달 20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청룡이 송악을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청룡은 전반에만 세 골을 넣었으며 박천용·김태용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신평이 모범에 2-1로 이겼다. 신평의 김훈 선수가 골을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한 모범과 동점을 이뤘고, 이후 후반전에서 신평의 유근생 선수의 쐐기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아미가 면천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아미는 전반전에서만 4골을 기록하며 그라운드를 장악했다. 아미의 전용섭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유장욱 선수가 해트트릭을
[청년부] 청룡, 면천 상대로 완승지난 6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당우가 모범을 4-1로 승리했다. 이날 당우의 박수호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지난 9일 신평이 아미에 기권승했다. 이어 청룡이 면천을 상대로 6-0으로 완승했다. 청룡의 임채덕 선수가 멀티골을, 박종환·강신웅·강한구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득점했다. 또한 면천에서 자살골이 있었다.[장년부] 모범-당우 무승부지난 6일 열린 장년부 리그에서는 모범과 당우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범의 이태민, 당우의 김종학 선수가 각각 득점했다.지난 9일 사오가 현대제철에 2-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청풍명월 승리지난 7일 열린 2부 리그에서는 청풍명월이 Wonders를 맞아 23-22, 1점차로 승리했다. 이날 Wonders의 김정남 선수가 홈런을 기록하고, 5회에서는 11점을 득점하는 등 빅이닝을 만들었으나 청풍명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청풍명월의 조성진 선수가 4점을 따내 팀의 승리를 도왔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우신타이거즈 완승지난 6일 열린 3부 리그에서는 78머스탱스가 동부제철을 상대로 16-12로 승리했다. 이날 78머스탱스는 2회까지 4점을 뒤지고 있었으나 3회에서 10점을 따내며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현대제철 A팀 승지난 9일 진행된 2부 리그에서 현대제철 A팀이 Wonders를 맞아 16-4로 이겼다. 현대제철 A팀은 1회 초에 5점을 따내며 Wonders를 앞서나갔다. 이후 이닝에서도 점수를 내며 격차를 벌려가던 현대제철 A팀은 5회 초에서 8점을 득점했다. 또한 5회 초, 김태혁 선수가 좌중월솔로홈런을 쳤으며, 경기 끝에 임순범 선수가 3점을 득점했다. 지난 12일 당진일빠따가 당진 백구회에 기권승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유용주·이정훈·이주호·송준민 선수 4점으로 최다득점지난 8일 열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