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협회장 홍현선)■목표 순위: 3위“지난 도민체전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목표에 달성하고자 성실히 연습에 임했다. 지난해 100점 차로 준우승을 거두게 돼 너무 아쉬웠다. 올해는 연습한 만큼만 실력발휘를 한다면 목표 달성은 충분하다.”백인규, 이기수, 소지호, 신동우, 정우주, 고동우, 최지호, 강태용, 김예림, 최민성, 이현, 한재웅, 황정현, 정영우, 홍승택, 한성구, 강재욱, 이해인, 주민우 게이트볼(협회장 김석운)■목표 순위: 3위“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선수
체육
김예나
2017.06.1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