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력충청지역 대학 총학생회 건설 추진위원회 위원장목원대학교 무역학과 졸업전국노동운동협의회 중앙위원목원대 민주동문회 초대회장 및 총동문회 이사당진군학교급식조례 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2004년 17대 국회의원 총선 당진군 후보 출마 송산면 대상아파트 입주자대표자회의 회장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현)송산면 당산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현)한미FTA저지 충남운동본부
학 력고대초·당진중 졸업대입검정고시합격(서울대학교위원회실시)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법학사)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교육학 석사)약 력고향에서 3년간 농업에 종사 당진재건학교 설립(교장)진리유치원 설립(원장) 당진청년단체협의회장당진지역사회연구소 소장 감리교회 당진지방 장로한중의료법인 이사장(한중한의원 운영자) 중국 안산강철대학 한국분교 추진위원장행복한가
약 력고대면 장항리고산초-호서중-호서고-수원과학대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졸업세종과학대 산업경영대학원(eMBA) 석사과정 부동산경영학과 5학기 재학경 력세종대 산업경영대학원 원우회장 역임세계평화청년연합 당진회장 역임평화통일가정당 정책위원(현)참가정실천운동본부 중앙위원(현)서진종합상사 대표(현)[정책질문] 노령화가 갑자기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노인들의 삶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한기흥, 이하 지사연)와 CNB충남방송이 4.9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4월2일 오후 4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연다.신기원 신성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정덕구, 자유선진당 김낙성, 진보신당 임성대, 기독당 고영석 후보가 참여하며 홍태표 소위원장과 곽창주 충남방송 기자가 패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사람마다 ‘노인일자리 창출’을 외치던데, 어제 아침에 보니 노인들이 길거리에 줄줄이 서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겁니다. 과연 그게 올바른 일자리 창출인지 의문이 들어요.”18년째 합덕대건노인대학을 이끌어 오며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개선을 위해 일하고 있는 서금구(76) 학장. 그는 요사이 노인들이 한달에 일정가량의 보조금을 받고 길거리에서
오는 25일로 18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각 예비후보 진영마다 본선준비로 분주한 일정에 들어갔다. 14일 정석래씨의 사퇴 이후 현재 당진선거구의 예비후보는 모두 5명이다. 길고 치열했던 공천과정의 여파로 예년 선거 때보다 초반 활력을 잃었던 유권자들도 각당 후보자의 윤곽이 뚜렷해지면서 관망하던 자세를 털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곳곳에
민종기 당진군수가 지난 3월17일자로 통합민주당 충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입당 4년여 만의 일이다. 민 군수는 이날 모든 인터뷰를 사절한 가운데 비서진과 공식 서면브리핑인 군청의 보도자료만을 통해 탈당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어렵게 이루어진 본사와의 통화에서도 “조용히 (탈당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보도자료에서 민 군수는 그간 몸담
편집자주 - 18대 국회의원선거를 20여일 앞두고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선거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지역 표밭을 다져온 자유선진당의 김낙성 현 의원과 최근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의 양강구도에 민주노동당 탈당 후 진보신당으로 옮긴 임성대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과 5번째 도전인 고영석 기독당 후보
편집자주 / 4.9총선을 한달 앞두고 본지는 총선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상 토론의 장을 만들고 후보들을 차례로 만났다. 질문은 개별질문 2개와 정책질문 4개로 통일했으며 지면할애를 균등하게 한다는 전제 아래 답변이 짧은 경우 불가피하게 짧게 처리했다.약 력충청지역 대학 총학생회 건설 추진위원회 위원장 목원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전국
편집자주 / 4.9총선을 한달 앞두고 본지는 총선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상 토론의 장을 만들고 후보들을 차례로 만났다. 질문은 개별질문 2개와 정책질문 4개로 통일했으며 지면할애를 균등하게 한다는 전제 아래 답변이 짧은 경우 불가피하게 짧게 처리했다.학 력고대초등학교졸업당진중학교 졸업대입검정고시합격 (서울대학교위원회실시)건국대학교
편집자주 / 4.9총선을 한달 앞두고 본지는 총선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상 토론의 장을 만들고 후보들을 차례로 만났다. 질문은 개별질문 2개와 정책질문 4개로 통일했으며 지면할애를 균등하게 한다는 전제 아래 답변이 짧은 경우 불가피하게 짧게 처리했다.약 력고대면 장항리고산초-호서중-호서고-수원과학대쪾울사이버대학교 부동
편집자주 / 4.9총선을 한달 앞두고 본지는 총선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상 토론의 장을 만들고 후보들을 차례로 만났다. 질문은 개별질문 3개와 정책질문 8개로 통일했다. 개별질문【질문】 김 후보는 올해로 만 65세다. 만약 당선된다면 후보는 만 69세까지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게 되는데 만 69세는 국가현안을 논의하기에는 고령이라는
편집자주 / 4.9총선을 한달 앞두고 본지는 총선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상 토론의 장을 만들고 후보들을 차례로 만났다. 질문은 개별질문 3개와 정책질문 8개로 통일했다. 개별질문【질문】 장관 시절 고향사람들이 방문했을 때 박대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답변】 그 괴소문은 사실무근으로 판명됐다. 발언의 당사자로 지목된 전 재경당
최근 전교조 당진지회 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안광진(43)씨를 만났다. 고대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을 가르치며 학생부를 맡고 있기도 한 그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당진의 아이들에게 무한한 연민과 미안함을 느낀다. 만나자마자 농어촌지역 교육의 심각한 현실을 토로한다. “농어촌교육은 현재 위기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
김동완(49, 사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재직에 이어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민호 전 부지사의 뒤를 이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발령받았다. 우강면 출신인 김동완 신임 행정부지사는 지난 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당진군, 금산군수를 거쳐 내무부, 행정자치부 재정과장 등 중앙부처에서 일해오다 지
당진출신인 한기온(50) 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충남지구 총재가 대전 서구 갑 선거구 한나라당 총선후보로 확정되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8일 브리핑을 통해 한기온 후보 등 대전충남지역 6명의 확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한기온 총재는 당진군 신평면에서 태어나 신평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부인 최종숙(42)씨와의 사이에 3남 1녀의 자녀를 두
자유선진당은 지난 12일 4·9 총선에 출마할 1차 공천 내정자를 확정 발표했다. 자유선진당은 이회창 총재를 예산·홍성에, 심대평 대표를 공주·연기로 공천을 확정하는 등 15명에 대한 공천지를 확정 발표했다. 당진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인 김낙성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자유선진당은 또 대전 중구에 권선택, 보령·서천에 류근찬, 천안을에 박상돈의원 등 현역의원
통합민주당 충남도당은 18대 국회의원선거 당진선거구 출마예정자로 당진출신 여성정당인 최순자(55)씨와 현재 출마여부를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당 김은수 정책국장에 따르면 최씨는 3월초쯤 본인이 먼저 도당을 통해 출마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씨는 당진읍 수청리 출신으로 계성초등학교와 당진여중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
최근 탈당설이 나도는 이은호 군의원은 당진시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탈당할 생각이 없는데 왜 그런 소문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탈당설을 부인했다.하지만 “총선이 끝나고 민종기군수, 김홍장 도의원, 최수재·이철수 군의원과 거취를 상의해 공동보조를 취할 생각”이라며 여운을 남겼다.이은호의원은 “아마도 선진당 이회창씨의 당진방문에 참석한 것을 두고 그런 소문이 난
정덕구 한나라당 총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11일 당진읍 대산빌딩 2층 정덕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당진군 한나라당 전진대회가 열려 18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대회는 ‘대통합과 화합을 위한 한나라당 당진군 필승 전진대회’를 알리는 이홍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오후 2시부터 두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