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 이하 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빈 △배정화 △오미숙 △윤미향 △남연숙 △유난영 위원과 당진시대 최종길 편집국장, 한수미 취재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 신문들에 대해 평가하고, 기획기사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안전, 교육 문제 등을 보도할 때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라돈 매트리스 기사, 현대제철 침출수 관련 등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해서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 이하 독자위원회)가 지난 19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독자위원회에는 △김병빈 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장 △박경관 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명숙 호서고등학교 교사 △배정화 초록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승만 전 당진고 교사가 자리해 당진시대 신문 및 선거보도에 대한 평가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Q. 그동안의 당진시대를 평가하자면?김명숙 위원 기획 보도 ‘우리마을 이야기’를 재밌게 읽고 있다. 당진에서 살면서 지역 곳곳을 방문하려고 노력하지만
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9일 자 제142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인물 기사의 경우 독자들이 인물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프로필을 포함해야 한다.- 우리마을이야기 기사에 지도가 표시된다면 지역의 위치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립의료원 추진 현황 등 굵직한 시정 소식을 심도 있게 다뤄주길 바란다.- 호수공원 추진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기사에 오탈자가 많았다. 주의해야 한다.- 최근 청년 인터뷰를 통해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 이하 독자위원회)가 지난 20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독자위원회에는 △김병빈 위원(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장) △김영란 위원(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박두재 위원(원당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유난영 위원(풀솜노리공작소 대표) △장성화 위원(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 미디어제작팀장) △장영란 위원(당진시문화관광해설사)이 자리해 당진시대 신문 및 선거보도에 대한 평가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Q. 그동안 당진시대 신문을 평가하자면?박두재
본지는 지난 4월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4월 25일자 제140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지역 이슈를 이끌 수 있는 기사가 기획돼야 한다. - 이번 호에는 정치 소식이 풍부하게 담겼지만 비판기사 등은 부족했다. - 경마식, 전투식 선거보도는 정치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지양해야 한다. 다만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보도 방식은 필요하다. - 취재원 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길 바란다.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이후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 이하 독자위원회)가 지난 7일 진행됐다. 올해 독자위원회 회의는 매월 한 차례씩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대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남연숙 작가 △유난영 라인아트 대표 △호인희 평화어린이집 원장이 자리해 신문에 대한 평가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를 검증할 기회를 신문
>> 편집자주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1일에 이어 7일에 진행됐다. 올해 편집자문위원회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2차 회의에는 △박두재 위원(원당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성호 위원(기아자동차 카마스터) △장성화 위원(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 PD) △오미숙 위원(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 △김진옥 위원(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남연숙 위원(방송작가) △김명숙 위원(호서고 교사)가 참여해 신문에 대한 평가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Q. 당진시대 신문을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1일 개최됐다. 올해 편집자문위원회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회의에서는 △유난영(라인아트 대표) 위원 △전선아(당진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정춘진(당진시장애인복지관장) 위원이 참여해 기사에 대한 평가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후보자들의 공약을 점검하고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기사 기획을 요청했으며 재선에 도전하는 의원들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번 편집자문위원회 회의에는 22명의 편집자문위원이 참여해 기사에 대한 평가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을 두고 심도 있게 기사를 다뤄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양측의 입장을 한 지면에 반영해 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 사실 보도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원인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후속보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밖에도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미담 기사 △육아 정보 △독자들이 참여할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3일 개최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의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와 함께 농업·교육 등 당진시대가 다뤄야할 여러 현안이 제기됐다. 또한 지방선거 1주년을 맞으며 정치인들의 공약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편집자문위원들은 사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심층보도, 연속보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편집자문위원회에는 △유종준(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박두재(원당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최장옥(석문우체국장) △호인희(공공형 평화어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달 27일 개최됐다. 이날 위원들의 관심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당진전국연극제를 비롯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에 관한 이슈였다. 위원들은 당진시대가 보다 냉철하고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안들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추진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편집자문위원회에는 △남연숙(방송작가) △오미숙(건강먹거리지킴이단 회장) △임희정(인터넷카페 스토리당진 매니저) △조재형(당진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김홍장 당진시장을 초청해 좌담회를 열었다.지난달 28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에는 △권중원(당진YMCA 사무총장) △김진숙(당진어울림여성회장) △김회영(당진문화원 이사) △남연숙(방송작가) △노화용(송악농협 중흥지점장) △백계순(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지부장) △이동준(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상옥(화가) △조재형(당진문화연대 회장) △최연숙(당진시여성포럼 회장) △최장옥(석문우체국장) △편명희(당진시의회 의원) △호인희(공공형 평화어린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14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구본재 위원장을 비롯해 △송영팔 △김미향 △노화용 △이동준 △유종준 △이해운 △이덕기 △남연숙 △김회영 △백종하 △조재형 △김병빈 △김진숙 △백계순 △최연숙 위원과 이형열 대표이사, 편집국 기자들이 참석해 지난 신문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편집자문위원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탐사 보도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제시됐다. 또한 보도가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주요발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정봉식)가 지난달 31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정봉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병빈 △백종하 △송영팔 △이덕기 △이해운 △최장옥 △편명희 위원과 당진시대 편집국 기자들이 참석해 지난 신문들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편집자문위원회에서는 특히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과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후속·추적보도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보도해 주길 바란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병빈: 당진에 여러 가지 현안이 많
김홍장 시장은 주민자치와 3농 혁신, 그리고 경영진단을 통해 당진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많은 우려 가운데서도 민선 6기가 내건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당진’을 위한 출발점이 여기에 있다는 그의 믿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정봉식)의 주관으로 지난 13일 김홍장 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2명의 편집자문위원과 당진시대 편집국 기자들이 참석해 장장 4시간에 걸쳐 김홍장 시장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홍장 시장이 시정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주민자치와 3농 혁신, 그
당진시대가 2015년 새해 첫 편집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편집자문위원회에는 당진시대 기자들과 노화용(송악농협 중흥지점장)·유종준(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동준(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호인희(공공형 평화어린이집 원장) 편집자문위원이 참석했다.유종준 위원동부제철의 인원 감축 문제는 지역사회의 큰 이슈다. 당진 철강 경기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로 당진시 산업구조를 고민하게 되는 좋은 기사였다. 그러나 구조조정과 인원 감축에 대해 경제적 논리,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각이 아쉬웠다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들이 그동안 발행된 당진시대 신문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과 함께 아낌없는 제언을 쏟아냈다. 위원들은 제목과 리드에 독자들을 사로잡는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지난 19일 2014년도 첫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가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종준(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인수(당진번영회장)·편명희(당진시의회 의원)·최장옥(석문우체국장)·노화용(송악농협 본부장) 위원과 최종길 편집국장·김창연 편집부장·임아연 취재팀장·박초롱 취재기자가 참석했다. 참석한 편집자문위원들은 그동안 당진시대 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