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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겸손한 자세로 농민권익 위해 앞장설 계획-당진군 농민회 박성만 회장
“부담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야 발전하는 농민회를 만들것인지, 고민을 많이 해야죠” 당진군 농민회 제 6대 회장에 선임된 박성만씨. 박성만 회장은 현재 가톨릭 농민회 당진본당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우리밀 살리기운동본부 회원으로 우리밀 매장을...
당진시대  1996-01-2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5년 개근’ 쌍둥이 엄마의 화려한 경력-예일아카데미 강사 백종화씨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그러나 결혼한 여성은 힘들다. 수퍼우먼은 꿈꾸지 말라!” 결혼생활 8년, 직장생활 5년째를 맞는 백종화(33세, 예일아카데미 강사)씨가 미혼 여성들에게 주는 사전 충고이다. 무엇에든 최고가 되고자 하는 것은 발전을 위해서 긍...
당진시대  1996-01-22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친절과 비굴을 구별하는 떳떳한 경찰상 구현-당진경찰서 신임 김기철 서장
“사건쪾사고가 비교적 적어 포근하고 조용한 양반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진의 첫느낌을 말하는 김기철 당진경찰서장은 그러나 사건쪾사고 횟수와는 별개로 늘어나는 교통사고발생에 특별한 대책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그에 대...
당진시대  1996-01-22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끈끈한 정 나누는게 고향사는 재미죠"-혼수백화점 강윤재씨
당진읍 시장안에서 그릇집을 운영하고 있는 강윤재(43세)씨는 며칠전 10여년간 열성적으로 활동해왔던 한 청년모임에서 전역했다. 새파란 후배들에게 전역패를 받으면서 그는 비로소 자신이 불혹의 문턱을 넘어섰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음은 늘 30대 청...
당진시대  1996-01-1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서해안 시대는 당진JC와 함께” - 당진청년회의소 박권병 신임회장
“역대 선배님들이 훌륭한 JC역사를 만들어 놓으셔서 앉은 자리가 부담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해 송영환 회장의 바통을 이어 제26대 JC회장으로 취임한 박권병(37세)씨의 소감이다. 86년 당진JC에 가입하여 87년 사무차장, 88년 체육...
당진시대  1996-01-1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남에게 악하게만 하지 않으면 잘살게 되죠”-당진읍 은혜슈퍼 윤용구 씨
당진읍내 이교다리 입구 도로옆에 있는 은혜슈퍼는 오래전부터 당진에서 가장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4시간 편의점의 원조격이랄 수 있는데 밤늦게 간식을 사거나 늦은 술자리 안주거리가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이다. 새벽 3...
당진시대  1996-01-0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소비자에겐 신뢰를, 지역사회엔 봉사를-(사)한국농어민후계자 당진군연합회 심천택 회장
“우리 농어민들도 소신을 갖고 열과 성의를 다해 농산물을 재배해야 밀려오는 수입농산물을 막을 수 있습니다” 96년도 (사)한국농어민후계자 당진군연합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심천택(42세, 송악면 부곡리)씨. 심천택 회장은 지난 84년 농어민후계자로 ...
당진시대  1996-01-0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경노효친, 환경보호사업에 역점 - 당진군 청년연합회 구자후 회장
당진군 청년연합회 제18대 회장에 취임한 구자후(37세)씨는 공직에 있으면서도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해온 열성파이다. 과묵한 스타일로 세심하게 주위를 챙기는 역할에 능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87년도 연합회에 가입한 이래 사무국장과 내무부회장등을 ...
당진시대  1996-01-0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남산 밑, 주인도 없는 허름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당진시대  1995-12-2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내실있고 지속적인 봉사사업 벌이겠다ꡓ-합덕청년연합회 허민회 회장
합덕청년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한 허민회 회장은 연합회 창립멤버로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연합회에 참여해왔다. 95년도 상임부회장을 맡게 되면서 나름대로 조직운영에 대한 ꡐ감ꡑ을 익혀왔다는 그는 화합과 전진으로 참된 청년상 구현...
당진시대  1995-12-2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화합하는 합덕JC상 구현에 주력할 터ꡓ-합덕청년회의소 김용태 회장
합덕청년회의소 제16대 회장에 취임한 김용태(35세)씨는 ꡒ큰 직책을 맡게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기쁜마음으로 화합하는 합덕JC상 구현에 주력하겠다ꡓ며 포부를 밝힌다. 88년 합덕JC에 입회한 이래 체육분과위원장, 연수이사, 총...
당진시대  1995-12-1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부모님 해오신 일 자랑스러워요ꡓ - 부라보식당 나성만 씨
ꡒ부모님 해오신 일 자랑스러워요ꡓ 대이어 삼겹살집 경영하는 부라보식당 나성만 씨 당진읍 축협 공판장뒤에 위치한 부라보식당은 오래전부터 삼겹살로 이름이 나 있는 곳이다. ꡐ그 식당 음식 맛 좋더라ꡑ 보다...
당진시대  1995-12-1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2천원이 아깝지 않은 프로 얼마든지 있습니다ꡓ-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ꡒ2천원이 아깝지 않은 프로 얼마든지 있습니다ꡓ 유일한 모범업소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따뜻한 구들장을 지고 겨울 한나절을 즐길 수 있는 ꡐ꺼리ꡑ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비디오 보기이다. 단돈 2천원으로...
당진시대  1995-12-1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꿈 많고 고민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 친구-당진군 청소년 상담실 이영근 씨
지난 2월에 개설된 당진군 청소년 상담실은 군내에선 유일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ꡐ꿈이 많은 만큼 고민도 많은ꡑ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은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고 훈계를 하는 곳이 아니다...
당진시대  1995-12-0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심재호 일간뉴욕 발행인
심재호 일간뉴욕 발행인 심훈선생 빼닮은 심재호씨, 누구인가? 식민저항정신에서 분단시대 민족언론인으로 면면히 이어지는 시대정신 비극적인 가족사 심훈선생의 셋째아들 심재호씨가 30년간 보관해온 심훈선생의 유작 친필원고와 사진들을 내놓았다. 이 유품들은 심...
당진시대  1995-11-2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내실있는 기념사업추진에 주력할 터 - 제3대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우정식 회장
내실있는 기념사업추진에 주력할 터 -창의사 확장, 기념탑 주변 재정비 시급- 제3대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우정식 회장 ꡒ대호지 4.4운동에 대한 인식을 보다 넓혀가고 내실있는 기념사업추진에 주력하고자 합니다ꡓ 대...
당진시대  1995-11-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관상어 기르기는 아이 기르기ꡓ - 우리수족관 이수천 씨
ꡒ관상어는 보고 즐기기 위해 키우는 것이지만 장식물이기에 앞서 하나의 생명체라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때문에 정성들여 보살피지 않으면 즐거움을 주지 않죠ꡓ 당진읍내에서 5년째 수족관을 하고 있는 이수천(45세)씨는 꽃과 나무와...
당진시대  1995-11-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수확량보다 품질에 승부 걸었죠ꡓ - 석문면 통정리 한성희 씨
석문면 통정리, 먼발치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과수농사를 짓고 있는 한성현(38세)씨는 올해 그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가을을 맞았다. 척박한 바닷가 토양을 일궈 사과묘목을 심고 가꾼지 7년, 한씨는 재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예산능금조합이 선...
당진시대  1995-10-3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호국지사의 명예회복, 반드시 이뤄져야ꡓ-호국지사 유족회 당진군지회 구자명 지회장
ꡒ호국지사 유족들에 대한 정부조치가 없어 지난 82년부터 자유총연맹 주관으로 매년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ꡓ 오는 31일 도암공원에서 열릴 호국지사 합동위령제를 앞두고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호국지사 유족회 당진군지회 구자...
당진시대  1995-10-2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그림통해 ꡐ자기만의 방ꡑ 꾸미는 주부화가-여울목문구 안의수 씨
전화보다 편지 한통으로 사연을 전하고 싶은 때가 요즈음이다. ꡐ용건만 간단히ꡑ 해야하는 전화는 편하고 빠르긴 해도 끊고나면 왠지 허전하다. 그러나 ꡐ용건ꡑ보다 ꡐ느낌ꡑ이 많은 ...
당진시대  199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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