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내걸었다는 건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의미다. 지난 2010년 신평면 거산리에 문을 연 김영석가구갤러리에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가구, 신뢰할 수 있는 가구를 판매하겠다는 김영석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김영석가구갤러리에는 없는 게 없다. 300평의 쇼룸에 원목가구, 엔틱가구, 사무용가구, 명품가구 등이 갖춰져 있어 직접 눈으로 보고, 촉감을 느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침대, 책상, 의자, 쇼파, 책장 등을 용도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 재질을 맞춰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업체탐방
임아연 편집부국장
2023.05.01 11:00